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오늘은 유봉이네 고양이 요즘 표정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고양이는 개맑음, 개밝음, 개무륵 표정의 개처럼 확실한 표정이 없어서 감정 읽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만..
오래 생활해 보면 표정이 읽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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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방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배고픔 호소
입가에 침이.. 번쩍거림.
제가 과자 먹을 때.. 저래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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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럭 거리는 건 다 간식인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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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퐁즈때문에 뭘 못 먹습니다. 과자하나 달라고 계속 옆에서 저리 눈빛과 발로 막 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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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무룩
안 놀아준다고 저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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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진 않고 유봉이 이쁜 사진 찍으려고 관심끌려고 춤을 쳤더니.. 한심함
한심해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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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안 주길래 의자 위에서 춤을 쳤더니.. 더 한심해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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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관심도 안 끌었는데.. 샤워할라고 옷을 벗었더니.. 저래 찾아와서 한심한 표정을 지어줌..
이 녀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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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와서 봐도 역시 한심함.. 몸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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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마저.. 유봉이 표정이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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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고양이 다옴.. 내 한심한 몸매 보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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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표정변화가 제일 없습니다. 지금 기분이 좀 좋은 표정입니다. 절대로 화난 표정아닙니다. ㅎ 요즘 앙즈를 특별하게 더 많이 놀아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혼자서도 막 날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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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또 고장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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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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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 고장난 고양일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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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면 한대 맞을 기세?? 아닙니다. 저 삐져나온 발! 매우 편안하다는 표시입니다. 표정도 ~~ 릴렉스한 표정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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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몸을 식탁위까지 케리온해서 배고픔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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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로 배고픔을 호소~ 퐁즈기준에 쏙 들어간 배~ 는 아니고 ㅎ 서 있다는 건 소화 다 되서 또 먹어야겠다는 의미입니다. 밥먹고 몸이 무거워 지니 보통은 누워 있음. 진짜 저리 있다가 밥 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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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빈손으로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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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네 고양이는 다들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장난감을 들면 세 고양이가 우글우글~ 특히나 놀기 좋아하는 유봉인 고지대에서 자기와 놀아달라고 호소를 하죠~ 진짜 머리가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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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유봉이부터 놀아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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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고 오면.. 또 고양이들로 바글바글~
고양이들은 손에 뭘 들고 오면 어미고양이가 먹이를 잡아왔다고 생각한다고 지인이 말해줬는데.. 맞는듯 안 맞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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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꼭 가방안에 있는 지갑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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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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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과가 끝났을 때~ '불끄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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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시 봐도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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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퐁즈덕분에 창틀청소를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즐감하셨는지요??
간만에 너무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이젠 판도 마무리 하고 자려하는데.. 앙즈가 왠일로 놀아달라고 웁니다. 유봉이처럼 가까이 와서 놀라달라고 이쁘게 에옹거리면 좋으련만.. 앙즈는 가까이 가긴 싫고 그렇다고 놀고는 싶고.. 멀찍감치 떨어진 곳에 절 보며 웁니다. 놀아줘라~ 다만 가까이 오지는 마라~ ㅋㅋ 어휴
감정표현이 서툰 앙즈도 너무 귀엽습니다~ 앙즈랑 조금 놀아주고 자야겠습니다^^
벌써 2월!!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는.. 나도 이제 늙은 건가..ㅠㅠ ㅋ 빨리 가는 시간 되도록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가치있게~ 그럼 새로운 한주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