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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저보고 자꾸 사귀재요

생각해보고 |2008.09.18 13:34
조회 666 |추천 0

저랑 몰래 사귀고 싶어하는 눈치에요...

엠마왓슨을 닮았느니...머리묶는게 이쁘다느니..

아침마다..와서...밑에서 기다리네요...둘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십대 후반을 달리는데 왠지 이거 꾼같기도 하고 어떤사람인지 파악했고

시간있으면 밥한끼 같이 하자고...문자도 오고..으흠

근데.. 사람자체는 별루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주변에 친한동료가 많아서 고민을 털어 놓을까 하는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남들이 보면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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