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cc이고 3살차이입니다
여자친구 집이 진짜 잘살아요..잘사는걸 티를 안내서 몰랐었는데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엄청난 부자더라고요..
근데 반면 저는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데이트할때 쫌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연상인지라 여자친구를 좀 더 챙겨주고싶고 뭐 사다주고싶고 한데.. 알바비로 등록금 보태고 생활비 쓰고하다보니 매일매일 돈땜에 허덕이네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개념이 잡힌애라서
오빠가 직장인도 아니구 우리 같은 학생인데 데이트비용 너무 신경쓰지말라면서 더치페이 꼬박꼬박 잘하구 저 몰래 선물 같은것도 사주고 ..남녀역할이 바뀐거같아요.
여자친구가 제 경제 사정을 알기에 부담 안줄려고 하는데.. 남자친구인 저로써는 많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