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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가서 상담받고 왔는데 배우자 정해져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5.02.03 18:03
조회 1,881 |추천 0

배우자는 노력과는 무관하게 정해져 있다는 말들도 있잖아요. 거기서 그렇게 강조하던데.

그런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저 말이 맞다면 자기 배우자복 나쁜 거 알고 개선하려고 한들, 결혼해서 나빠지는 팔자는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할 터인데

근데 저희 부모님도 연애 오래하던 사람 놔두고 갑자기 번갯불에 콩 볶듯 결혼한 케이스인데

그러고서는 내가 그 때 뭐에 홀렸었나보다,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의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케이스들 있는 거 보면 운명이란 건 따로 있기도 한거 같네요.


 

실제로 연애시절 사주같은거나 아무튼 점을 봤을 때 절대 결혼 못할 팔자라고, 운명이 아니라고 했지만 둘이 결국 결혼해서 이혼 안 하고 잘 사는 커플이나

여복 남복 지지리도 나쁜 사람이 그거 알고 개운해서 결혼할 때 좋은 배우자 맞이하는 실제 사례 있나요?

만약 진짜로 있으면 꼭 얘기해주세요. 

지금 사랑받고 사랑하고 있는 지금 그 사람이 내 결혼할 인연이 아니라는 강한 소리를 들어서인지

전 배우자는 노력없이 정해져 있다는 것에 대해 믿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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