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 다이런건가요
허니벝허
|2015.02.03 19:27
조회 240 |추천 0
저는 편의점..이라고는 하기는 그렇고 동네마트인데 규모는 편의점정도이고 24시간동안 해서 명칭은 마트인데 무튼 편의점과 다를거없어서 아무튼 그냥 편의점알바라고 할께요. 편의점과 비교해서 좋은점은 앉고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없어서 따로 무엇을 치울필요가없다는것은 최고 장점인데 그대신 이 마트가 동네에 하나밖에없는 마트이다보니 주민들이 다 여기로 와요. 그래서 특히 이동네가 소주랑 담배가 제일 많이 팔리는데 소주같은 경우를 사실때는 나이많으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몇병 갖고와라 라고 명령을 해도 좋게좋게 생각해서 직접 갖고와서 드리는데 진짜 진상인 손님들이 꽤 있어요. 40대정도의 젊은 아줌마들중 일부는 씨원 7개 좀 들고와요.라고 그냥 명령을 한다거나 틱틱 반말을 써가며 갖고와.뭐 이런식으로 하시는 손님들이 종종있는 편입니다. 진짜 고작 마트에서 일하는 일개 계산원이라고 무시도 많이해요. 그렇다고 시급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최저도 못미치는 4300원받고 작년에 일을 했고..올해는 시급이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못했네요..사장이 돈밝힌다고 할까봐 아직 못물어보고있어요. 특히나 이주변이 식당도 많아서 취객이 많은 편인데 아무래도 많이 무섭네요. 저번엔 어떤아저씨가 대뜸들어오더니 라이터 얼마냐고 하길래 300원이라고 했는데 내가담배한번필껀데 이걸 사야하냐고 한번만 라이터를 빌려달라고하더라고요. 저는담배를 안피워서 라이터드리고싶어도 없다고 했는데 그럼 제일 비싼걸 달라고하길래 터보라이트 천원짜리 드렸는데 얼마냐고하길래 천원이랬더니 라이터가 뭐그만큼하냐면서 대뜸 화를 내시더라고요..도무지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아.그럼어떡합니까 이런식으로 야기했더니 자기무시하냐고 내가뭐 화나게했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옛날에 편의점알바 하면서 술취한 사람한테 데인적이 한번있어서 무서워하거든요 취객은 ..무튼 진짜 그 취한인간 엄마가 데려가서 다행이었는디..무튼그날 무서워지리는줄아랏어요ㅜ..암튼 그냥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한번 적어봤습니다. ㅜ역시 돈버는일은 쉬운게 하나도 없나봐요 휴ㅠ마무리어떻게하죠..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