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마음이 궁금해요
에휴
|2015.02.05 01:13
조회 148 |추천 0
예비고1여자에요 4달전에 헤어졌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1학년때 사겼다가 헤어지고 2학년2학기때다시만나서 3학년2학기때헤어지고...그애가 절 많이좋아해줬었는데 그애는 엄청 바빴어요 교회일주일에3번가고 과외하고 기타배우고 공부하느라 많이못만나기도했고 약속잡았던거 취소도 했었고 많이외로웠어요 그래서 잠깐한눈팔았다가 들켜서 헤어졌어요 제잘못이크죠...그래서 전화로 미안하다고 울면서 얘기도했었고 그랬었어요 그때 영화보러가려고했는데 약속취소되서 못봤던 영화나중에보러가자고 했고요 헤어지고나서 제친구한테 제소식물어보고 했었대요 그래서 지난주에 약속잡아서 보러갔었어요 약속잡을때톡하다가 말투가 좀그래서 싫으면싫다고얘기했는데 혼자판단하지말라그랬고 아직좋아한다고얘기했는데 고딩때는 연애할생각없다고 잊으라는?식으로 얘기해서 포기하려다가 영화는 봤어요 보고 전남친 동네쪽에서놀다가 서로의마음을 다시알게되었어요 그전남친도 절 좋아하고있었어요 톡할때 잊으라고한이유가 고딩때는 더바빠져서 잘못챙겨준다고 다른남자 만나서 더행복하게지내라는 뜻으로 얘기한거래요 꿈도 국어선생님이에요...그래서 제가 기다리겠다고 얘기하니까 그럴래?하면서 안아줬어요 뭔가 좋았어요 애틋한느낌?그러고 뽀뽀도했어요 그다음주에는 제가 노래방가고싶다하니까 약속잡아주고 스사찍고싶다하니까 스사도 같이 찍었어요 전에사귈때처럼 애틋한느낌 많이느껴진것같아요ㅋㅋ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려요...안다가 매일보고싶어서 우리나중에 커서 동거하자고 넌 국어선생님 될수있는 공부하고 난 애견미용사 자격증같은거 공부하자고 하니까 헐 그럴래?좋다는 식으로 새끼손가락걸고 약속도했어요 근데 자꾸 불안하네요 정말 제가좋아서 그런걸까 의심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전남친의 진심이 궁금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