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편친구가 저희 집에 약 십일동안 있게 되었는데요,,,제가 이해하지 못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1. 노크노크안하고 들어옵니다... 그 친구분이 저보다 나이가 6살정도 많고 제남편보다 한살어려요.솔직히 방에 노크하고 들어와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지금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2. 속옷..정말 깜짝놀란게... 남편이 있는데 나시입고다니고.. 더 놀란건. 브래지어를 빨아서 화장실에 널어놨습니다. 너무 놀래서 제가 다시 방에 갖다뒀어요...
여러가지 더 잇는데 이정도만 적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원래 좀 저런거같다고 신경끄라네요.. 전 더 열받아서 뭐라했더니 자기한테까지 스트레스 주지말라하고...남편이나 친구나 짜증나네요..
남편은 제가 옆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방가서 차마시고 수다떨고...
제가 나이가 어려서 약보는건가 싶기도 하고..제가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이런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화는나는데 남편이 신경끄라고 되려 저에게 뭐라 하니까 말문도 막히고,...
저보고 너무 예민한거같다고 그러네요..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