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기가막혀서 룸메이트인가 박준형나오는 방송 이번주편 보다가 진짜 깜놀했네 지오디팬들이랑 사전 공지도없이 급벙개하는데 평일낮 전부 일할시간.. 그시간에 놀러나온 수많은 여자들 나이대도 30대 거의다 주부더만.. 데니가 오죽하면 이시간에 일안하냐고 어떻게왔냐니까 다들 웃고 일안해도 된다네.. ㅎ
그중에 구석에 얼굴가린 친구 마누라 포착....... 안믿을까봐 스샷까지 찍어서 보내줌. 친구는 요즘 외근에 야근이에 거의 매일 밤새서 일하는데.. 그 여인네 항상 달고사는 말이 집안일은 해도 태가안난다 전업주부는 3d집업이다. 너무힘들다 우울증온다. 시간이 너무없다임. 친구는 애도하나에 어린이집보내고 낮에 매일 놀러다니는거 눈치는채고있어다는데 이번에 딱걸림. 그날 뭐했냐니까 하루종일 집에있었다고 구라침. 뒷일이야 뭐 못들었지만 상상에..
그렇게 힘들다 시간없다더니 전업주부란게 퇴근한 친구집안일까지 매일 시키고 거기가선 활짝웃고 지오디보면서 침질질흘리고 있는데 역겹고 가증스럽더라. 첨엔 평생 맞벌이 할것처럼말하다가 들어앉아서 벼르고있던 찰라에 거짓말해서 정도떨어지고 이번기회에 귀책사유잡아서 이혼할거라고 확실히 말함. 대체 왜 내가번돈 내가 쓰지도못하고 다 빼앗기고 마누란 거짓말하며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고 나만 이리 고생하고 살아야하냐고..
친구일뿐만아니라 그거보면서 느낀게 이나라여자들 참 팔자좋더라.. 그 후로도 계속놀러왔음 우리 젊은 전업주부님들.. 진짜 시간많고 태평하구나.. 평일낮 남자들은 그시간에 전부 죽어라일.. 우린 대체 뭔 죄를져서 군대까지가고 경제적책임 가족부양의무까지 다 떠안고 이나라에서 이러고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