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지가 않아 조언얻고자 글올려봅니다.
시아버님 될분이 말을 너무 막하세요.
제 기분생각도 않으시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생각을
직설적으로 다하세요.
욕도 섞어가며하시고..
한번 통화하면 기본 20ㅡ30분.
일하는 중인건 생각도 않으시고 계속 본인이야기만 하시면서
끊지도 않으세요..
배려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술 정말좋아하시고 다혈질에..
술드시고도 전화하시네요..
시골어른이니.. 그러시나 생각하다가도
이게 쌓이고 쌓이니 결혼생각이 없어질정도에요
감당 못할것같은데..
남편과 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시부모님 성격 감당못하면
결혼생활에 많은 지장을 줄까요?
사이가좋은 남편이여도
내편이 아니라면 말 다한거겠죠?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