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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대답점

너는누구냐 |2015.02.06 14:48
조회 298 |추천 0

A = 나  B =나의친한 남자친구 C = 내가짝사랑하는 여자

 

 

7년전으로 돌아갑니다 ..

20살 드디어 대학교 입학을 했습니다 . 다른과 이지만 B의친구인 C와 알고지내게되었고 급속도로 친하게 지내며 3명이서 같이 잘 놀고했습니다 . C 는 저의 이상형의 99% 일치하는 외모 몸매 성격을 가지고있었으며 시간이갈술록 좋아하는 마음이 더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계속 친해지고 어느덧 21살 1월 마음먹고 C에게 제가 고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딱 제가 고백하기 하루전날 B가 C에게 고백을해서 받아준겁니다 ..아 .. 늦었구나..하며 알겠다고 둘이 잘사귀어라고 해주고 그날 생전 살면서 여자때문에 운적이 처음인것 같습니다..하긴 고등학생때랑 다르지요,, 그리고 한달뒤 B 가 군대를 가버렸습니다 가면서 C좀 잘챙겨달라고 그때 전 1학기더하고 2학기에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3월에 군대지원한게 떨어지고 ,,,ㅋㅋ )

그리고 군대가기전까지 C랑 거의 같이 붙어다니고 수업만아니라면 ..ㅋㅋ 과도 다른과였지만 어찌 그럴수가 있었는지 아직도 이해가안가네요 ~ 평상시 영화도 잘안보던 제가 걔랑 항상 영화보러다니고 놀러다니고 놀이동산도 다녀오고 마치 연인사이 같은 느낌을 받을정도로 항상 즐거웠습니다. 전화 카톡 한통한통할때마다 즐겁고 만나서 놀땐 옆에 붙어만있어도 좋았고 손잡아보고싶은 생각이 안들정도로 너무 좋아한겁니다 ..이해가 안가시겠죠 ?.. 저도 이해안갑니다 걔한테만 그랬다는게 신기할뿐 ,, 그리고 어느덧 전 군대를 8월에 가게되었지요 ~  그리고 첫휴가 그때도 c랑 만나서 밥먹고 놀고 영화도보고 ~ 스티커사진도 찍고 놀고 ~ 술도먹고~ 그 스티커사진은 아직도 지갑에 있다는...ㅋㅋ  그리고 1차정기 휴가때  B 와 C 가 헤어졌습니다 B가 군대기다려주는 C한테 너무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몇차례 기다리겠다고 거절하는 C였지만 결국 헤어지고 .. 저는 위로해주며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어떻게 달래줘야하는건지 .. 그리고 2차 3차  결국엔 전역을 하였지요 전역을하고 B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해보았습니다 니가그럴 애가아닌데 왜헤어졌냐고 못되게 굴었냐고 B는 어쩔수없었다고합니다 2년을 어떻게 기다리게하냐고 미안해서 ,,참착한 애였지요 .. 그리고 3명이서 같이 만나서 술한잔하고 처음엔 좀 불편하는듯하였으나 , 계속 만나다보니 예전처럼 돌아왔지요 그리고 24살 2학년이고 C는 4학년 졸업반 그때 B에게 나 C한테 고백해서 사귀면 어쩔꺼냐닌까 그렇게해라고 너라면 Ok라고 그래서 전 로즈데이때 장미꽃을 사들고 C에게 가서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엔 좋아라했지요 꽃받아서그런지 그러나 나중에 하는말은 B때문에 사귀는건 안돼겠다며 저랑 친한친구라서 사귀게되면 껄끄러울꺼같다고 .. 그것도 맞는말이다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꽃을주곤 집으로 갔지요 힘없이 .. 힘들었습니다 한 이주정도 ..아무렇지않게 연락주고받고하는것도 힘들고 ..그래도 만나면 행복하고 ..참 이상한 감정이였지요 그러면서 저도 여자친구를 3명정도 사귀어봤어요 26살되기전에 ..저좋다는 여자들하고만 왜냐 제가 좋아하게되는 여자가 C말곤 없었거든요.. 그러나 옛말이 그렇든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하고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라는말이 맞았던거같습니다 2년사이 3명을 사귀었음에도 C생각밖에 안나더군요 .. C는 이랬는데 C는 저렇는데 이러면서 비교하게되고 사귄것도아닌데 그사람이 C처럼 될수도없는데 말이죠 ..웃기죠 ㅋㅋ.. 그리고 이제 저도 26살 어느덧 졸업논문 발표와함께 마지막 겨울방학이였지요 그날은 먼저 연락이와서 만나자길래 차를 끌고 C퇴근할때 딱 태우러가서 저희동내와서 차를 두고 시내에가서 저녁밥을 먹은후 ~ 노래방겸 술집인 시크에가서 노래부르고 술먹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또 술 ~ 둘다 술을 잘먹어서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여자가있어서 더욱더 안취하더군요 그리고 새벽 4시 .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술을깨고있었지요 그러다가 6년만에 세번째 고백을 해보았습니다 진짜 결혼까지 생각해보게 했었으닌까요 .

하지만 들려오는말은 C가 고등학생때 저같이 친한친구랑 사귀게 되었다가 나중에 어떤계기로 헤어지게되었는데 영영 연락안하고 쌩까고 살아가고있다는게 그게 너무싫다며 사귀는건 안돼겠다고 …저는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왜 헤어질생각만 하냐고 ..안그럴수도있지 않느냐했더니 그럴수도있지만 안돼겠다고 미안하다고 ..일단 저는 생각 더해보라고했습니다 그리곤 6시에 차를끌고 걔집에 대려다주고 집에오니 8시 .. 그때까지 연락 잘했습니다 잠들기전까지 그리고 뚝 ..끊기고 이틀뒤에 저는 생각해보았냐고 물었지요 한참있다가 미안하단말밖에... 그리고 저는 5개월 알바생활하다가 여행도다녀고오 이번에 취직을하고 지금은 직딩이되었습니당 회사에선 전체 막내 ..ㅋㅋ 이도중에도 저좋다는 여자를 만나보아도 역시나..좋아하는 여자를 찾고싶었지만  그것도 안돼고 아직도 C생각은 나고 연락은 해보고싶으나 이번엔 용기가 안나네요 ..참 갖고놀린건가 싶기도하고 그럴꺼면 잘해주지나말지 ..라는 생각도해보고 어후 ..  여자분들 입장에선 정말 저 변명들이 맞는 말일까요 아님 관심없이 심심풀이였던걸까요 제가 ?.. 그렇게 제가 매력이없던가.. 그렇게 못생겼던가 저를 좋아해서 사귀었던 여자는..여자가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제입장은..

어떤가요 여자들 입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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