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막막해서..이렇게 글 써보네요...
20121128
|2015.02.06 14:49
조회 251 |추천 0
여자친구는 빠른년생이지만 따지고 보면 저보다 두살연하였고,여자친구와는 만난지 2년 가까이였고서로 만나서 1년 까지 너무너무 행복하고 꿈만 같은 시절이였어요그런데 제가 너무 무심해졌나봐요귀찮아하고 제대로 신경도 못 써주고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네오그러다가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계속 붙잡고 연락도 하며 위태위태한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자기는 오빠랑 오빠동생으로 그냥 지내고 싶다고 계속 말하더라고요그래도 저는 그렇게는 못 하겠다..계속 수없이 매달리고지치게 만들었나봐요전 여자친구가 국가고시가 11월30 2월1일에 있어서최대한 연락도 안하고 기다렸습니다.시험 끝나면 만날수 있겠지 라는 희망으로 계속 기다렸습니다.가끔 공부잘되냐고 연락도 주고받고 했습니다.국가고시가 끝난 2월1일 전화도 받지 않더라고요다음날 전화부탁을 하니깐 전화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저는 전여자친구 페북에 저와 함께 데이트하고 같이보냈던 사진들이지금까지 그대로여서 그래도 희망품고 있었거든요확인해보니 지웠더라고요 전부 얼마전에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다고 하루 만나줄수 있냐고 하니깐알겠다는 말 듣고 제가 궁금한게 있다고연락하는 사람 있냐니깐화를 내면서 있으면 어쩔거냐고 오빠랑 헤어진지가 언제인데자기는 다른사람 만나면 안되냐고 그만하라고연락 이제 다시는 하지말고 오빠뿐만아니라 집안일에 취직에신경쓸것도 많은데 왜 자꾸 이렇게 지치게 하냐고...페북끊고 카톡차단 전화차단 다했더라고요결국 다른 사람 핸드폰으로 전화하니받아서남자친구가 있다.1월에 소개받아서 사귄지 얼마안되고제가 줬던 물건들은 이미 버린지 오래고많이 좋아하고 오빠가 해준것보다 더 잘해준다고다신 연락하지도 말고 잘살라고제가 하는말은 전부 비웃고 비꼬면서 이야기하고오빠가 잘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받아준거라네요제가 죽든말든 상관없다네요..이젠 이아이한테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너무 고통스럽습니다정신과도 다니고 수면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사흘 내내 못 먹고 못자고계속 생각나고 이렇게 심하게까지 말할수 있나싶기도하고저와 함께했던것들 이남자와도 같이 하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저와 함께 했던 2년들이 이젠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너무 아프고 너무 힘드네요자기옆에 지금 있는 사람이 더 멋져보이고 더 좋겠죠..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후폭풍이 오긴할까요 이아이도후회 한번쯤은 하는 날이 올까요....너무나 긴글이였네요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