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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행동강령

우리교회에 얼굴은 수박만한데 눈코입은 깨알같은 누나가있어

그 누나가 내가 백수라고 겁나 무시하거든, 구몬선생이래.

 

난 회사 그만두고 이직준비하는 취준생이고 

돈이 많은데 내가 돈을 잘 안쓰긴해. 뭐 많은티를 안내니.

모르는건 이해해 근데 교회사람들 중에 겁나 날 무시하는 애들이 가끔있다.

 

웃기지도 않아 푼돈벌이 하는것들이.

 

암튼 그X이 교회사람들 모여서 밥먹는데,

수다떨다가 귀걸이 이야기를 했어. 특이한걸 하고왔더라고,

얼굴도 특이한게 귀걸이도 특이한걸 했더라고.

내가 원래 그림을 그렸어서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좀 눈썰미가 좋아

그냥 쌩깔 수 없어서 밥먹으면서 스몰토크 몇 가지를 했어.

 

참고로 나는 걔보다 훨예쁘고 착하고 어리기까지한 여친도 있고

그 딴 돼지 아줌마한테 관심이 있을리가 없잖아.

 

근데 그XXXX이  

"오빠 쟤 좀 혼내줘 나한테 관심있나봐"

 

참고로 그 오빠는 걔 남친도 아니고

내가 그 오빠였으면 정신 차리라고 죽빵을 날렸을텐데

아직도 꿈을 꿔 그때 나라도 걔 죽빵을 쪼개줬어야했는데

부들부들~

 

이걸 읽는 골드미스들에게 부탁해.

거울보고 냉정하게 반성 좀 해.

딱 봐도 본인이 골드미스라고 생각하는 애들의 태반은

 

그냥, 시집 못 간 아줌마야.

얼굴을 빻았고 너희 호르몬이 너희 몸도 빻기 시작했어.

 

근데 하고있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남자가 지 좋다고 몇 주 연락을 해대는데

연락을 씹었다는 둥,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둥 둥 둥

그딴 정신나간 소리만 쳐하고 있어. 그래서 남친도 없고 시집도 못간거야.

 

돈도 없고, 개념도 없고, 얼굴도 없으니까.

 

내 아들이 그런X한테 그러고 다녔으면, 거세 시켰어.

 

골드미스 공주병에 빠져있는 아줌마들을 보고있으면, 하...

정작 예쁜애들은 고운말만 하며 사는데 니네는 왜 그래

심보를 그렇게 쓰니까 얼굴도 그 모양으로 늙어가는거야.

 

소크라테스가 말했어.

'너 자신을 알라'

 

나도 이렇게 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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