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사귀면서
진짜 많이 저를 사랑해줬던 남친이었어요
저도 진짜 최선을 다해 잘했고
음식해주기, 아플때챙겨주기, 기념일날이것저것
서프라이즈도 많이 해주고
진짜 사소한 감동을 제가 많이 해줬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친도 여지까지 여자 사귀면서 이렇게 사랑 받는다는
느낌든게 처음이었다고 했구요
남친은 29년동안 연애4번중 다 차인입장이엇고
연애중에 자기가 지쳐 찬경우는 제가 처음이구요
추억도 진짜 많고 서울 외곽지역 모두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추억도 많고 진짜 정이 많이 들었는데
후폭풍 올까요?
그친구는 헤어질때도 제가 아무리 매달리고
울고불고 난리를 펴도
저를 다독이고 연락오면 연락하겟다고
가끔 안부도 묻고 만나자며
저를 감싸안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진짜 많이 매달렸는데도요..
차단도 안하고 진짜 좋게 헤어지려는 느낌?
제가 많이 집착하고 의지하고 구속해서인지
혼자만의시간을 갖고싶어했고
자기를 믿으면 돌아올꺼라 생각하고 기다려달라는데
그친구가 이기적인걸까요?
진짜 집착하고 구속한것만 빼면 제가 진짜
잘해주고 그친구도 저같은 여자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꺼라고 노래부르고 지냈는데..
그런여자한테는 돌아가게되있나요?
기다릴까요? 한번더붙잡아볼까요?
헤어진지는 한달정도 됫고
제가 연락은 두번정도 한상태에요..
그때마다 다 받아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