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새벽에 잠이안와 이렇게 판을 씁니다
작년 2014년..바쁜 12월이 지나고, 2015년
1월이 된 첫주ㅋ!!!!!!
저는 이번에 차를 한대 사게되어서 운전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받게되었어요, 3시간 도로주행을
받고나서 집으로 돌아오게되었죠
너무 긴장했던 탓에 속이 울렁울렁 거렸어요
꼭 놀이기구 못타시는 분들 울렁임같은...?
그래서 점심때 먹었던 월남쌈밥이 올라오는
느낌이였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아 내가너무
긴장을 많이했구나...그랬어요
토요일이여서 저녁을 먹으며 토토가를 보려고
티비앞에 앉았죠
음식냄새를 맡았는데 속안에서 지렁이가 꿈틀
대듯 음식을 토해냈어요 바로 변기통으로 직행ㅠ
처음엔 안나와서ㅠㅠ내속 편하자고 손가락
넣고 토했는데, 토하니 수분이너무 모자라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물먹고 1분도안되서
또 토함...변기행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설사 좔좔...( 죄송해요ㅋㅋㅋ)
진짜 위액까지 나옴 내가 죽을병걸린줄알았어요
목에 핏대세우면서 토햇어요.....눈에는 눈물 흥건 ㅠㅜㅜㅜ그때만생각하면죽다살아난느낌..
앉아있는데 설사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앉아있음
그정도로 심해요 갑자기 밑이가 뜨뜻해서 황급히또 화장실행 ㅜㅜㅜㅜㅜㅜㅜ미쳐
그와중에 토토가 보고싶어서 힘내서 쇼파에
앉자말자 또 토하고 설사하고 토 살사 토 설사
그렇게 2시간 장작 위와 장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밖으로 다 나간느낌..정확히 2시간만에 2키로
빠지더라구요? (그와중에 살빠지겟네싶어서 몸무게재봤던 1인ㅋㅋㅋㅋ아직살만했나봐요)
이때까지만해도 절대 장염 노로노로바이러슨지
몰랐어요.....
ㅇ엄마가 운전할때 너무 긴장을했냐며,뒷날되면 ㅈ괜찮나질거다ㅋㅋㅋㅋ심리가안편해서그렇다
계~속ㅋㅋ ㅡㅡ 근데 새벽내내 못자고 땀나고
추웠다가 땀났다가.. 심지어 따뜻한물도 좀 마시면바로 설사행.. 그래서 새벽중간중간깨서 한모금씩 따뜻한물 마시고...새벽에 한 5번은 왔다갔다
거린거같아요 담날에 교회가려고 일어나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속안에 든게없으니
미치겠는거예요 그 없는 힘으로 예배드리고있는데갑자기 이상한 그 겨울에 히터 많이튼 냄새맡자말자 바로 속 니글니글 바로뛰쳐나갓어요ㅋㅋㅋ
바로응급실행ㅋㅋㅋ 의사쌤에게 말하자
의사쌤이 날 비웃으며 저기요 운전때매 그런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걸리셨네요^^
...약처방받고 집에왔습니다..뭘먹어도니글
설사좔좔....그날 엄마가 사온 전복죽도 니글니글
아 ㅠㅠ 약먹고 약다먹어서 또병원가서
약지어먹고ㅠㅠ인터넷찾아보니 노로걸린사람들
굴을 먹었더라구요...기억을 더듬어보니 3일전에
굴5점을 먹은 기억이ㅡㅡ아
굴안좋아하는데, 그 굴5개먹은게 이지경까지 ㅠ
평소에 날것 안먹는분들 굴 먹지마세요퓨
내성이없어서 바이러스 걸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점점 낫고 지사제 먹고또 변비걸려서
오지게 고생햇네요...
겨울에걸리는 장염이 더 심한거같아요 퓨ㅠㅠ
유행이라는데ㅜㅜ다들조심해요
굴절대먹지마요..아무리싱싱한거라도ㅠ
참고로 완전싱싱굴 먹엇는데두 ㅜㅜㅜ ㅜㅜ
노로걸리고 난 후에 아무거나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되었답니다.....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