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는 지금 고1인데 내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같이 다니던애들이 있는데 내가 볼살이 되게 많아
젖살도 아직 않빠져서
얼굴이 되게 통통하고 동그래ㅠㅠㅠㅠ
그래서 볼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근데 같이다니는 애들중 2명이 내 볼살이 말라말랑하고 귀엽다면서 틈만나면 꼬집고 주물럭거리고 만짐
1~2주동안은 그냥 웃으면서 초반이라 친해지려고 짜증않내고 그랬는데 너무 계속 그러니까 내가 슬슬 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그래서 그만만지라는 이야기 대놓고는 못하겠어서(그 2명이 쫌 착한애들이라서 ) 여러변명을 하면서 그만만지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음
예를들어, 자꾸 얼굴 만지면 얼굴에 뾰루지나고 여드름나니까 하지말아줘 ㅠㅠㅠㅠ 등등 초반에는 진짜 참으면서 말했음 근데도 계속하는거임
근데 내성격이 호불호가 강해서 싫어하면 거의 끝까지 싫어함
그래서 그런지 점점 그애들한테서 멀어지고 조금씩조금씩 사이를 뒀단말이야 ㅠㅠ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 ㅋ 그애들은 오히려 더 말거면서 친해지려고 더만짐... (하..어째서 하지마라는데도 계속하는건지..)
정말 그렇게 반년이 지나고 내가 그애들을 별로 않좋아하게됨 그래서 같이 다니던 무리애들중 나랑 가장 친한애한테 내가 이러이러해서 더이상은 그 2명이랑 별로 어울리고 싶지않다 말하고 친한애는 이해를 해주었음
그렇게쪼금씩 다른무리로 옮겨서 2학기때는 아예 다른 무리애들이랑 같이 다니게 됬는데
나중에 내소문에대해 들어보니까 나는 그애들을 버린
완전 나쁜년이 되었음...ㅠㅠㅠ
하...그래서 이젠 어찌 해야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