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터 시작된 이별과 만남의 반복이해가 바뀌어서야 끝이나는구나.지금에 와서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수조차 없이 멀리 와버렸어그래도..난 너가 헤어지고 3주만에 같은회사 남자와 조금씩만난다고했을때.힘들었으니깐..잠시 옆을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다렸어.내가보기엔 본격적으로 만나는건 아닌것 같았으니깐..그 남자 만나면서 나랑 사귈때랑 똑같이..매일 연락하고 우리집와서 자고연인이였을때와 달라진것이 없는 나날들..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그렇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지는 않았을텐데..이렇게 결국 그 남자한테로 갈거였다면..내가 너무 지치고 아파서 이제 그만하자고 했을때 왜 찾아와서 그 남자 정리한다고 왜 날 잡은거니애써 추스린마음 다 헤집어놓고 갈기갈기 찢어놓고서는 나와 있으면 너무좋고 행복하고 재밌고 편하고 그런데 그 남자와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고..?진심으로 마음같아서는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당신 만나면서 우리는 연인처럼 똑같이 지냈다고 말해서 너도 그 남자 못만나게 하고싶어내가 느낀 절망을 너도 느끼게하...그렇게 까지는..못하겠지만진심으로 너의 행복은 못 빌어주겠다.그 남자에게 비참히 버려져서 나 버린거 후회했으면 좋겠다.김보람 너 그러는거 아니다 다 버리고 널 선택한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라고언젠가는 너도 나와 똑같은 아픔을 받길 바래치졸해 보이겠지만..지금 이게 내 솔직한 마음이야지긋지긋했던 만남과 이별 이제 진짜 끝이야.너의 행동들 때문에 아름답고 그리웠던 우리의 추억은 제발 잊고싶은 추억이 되어버렸어그렇게 살지마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