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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냥 쿤이 이야기 - Happy Birthday!

쿤냥이네 |2015.02.09 12:10
조회 34,696 |추천 184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쿤냥 집사입니다.

바쁘단 핑계로 이야기를 쓰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은 쿤이가 태어난 날이에요.
여유가 생길 때 글을 쓰려고 했지만
쿤이의 특별한 날이라서 이렇게 핸드폰
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쿤이가 벌써 태어난지 1년이 되었어요.
많이 컸고 또 많이 까매졌어요.

주위에선 어릴때보다 이쁘다고 하고
뭔가 섹시해졌다고들 하지만
제 눈에는 어릴때 제게 왔던 그 꼬마로
보이네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부모님도
뛰놀지만 뭐 하나 사고친적 없이
얌전한 쿤이를 아주 이뻐하세요ㅋㅋ

누워 자려는데 어머니가 방 문을 열고 슬쩍 와서
제 옆에 누워있는 쿤이에게 우쭈쭈 하고 잘자 라는
인사까지 하고 가요ㅋㅋㅋㅋㅋ 저에겐 아무런
인사도 없이..... 하하하

흔한 사고도 한번 안치고 건강하게 옆에 있어줘서 쿤이에게 무척 고마워요.




그럼 오랜만에 쓰는 짧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처음 쿤이와의 만남 그리고 아이컨택






경계도 잠시 고개를 돌리면 있던 껌딱지 시절






어느 고양이와 같이 봉지를 좋아하구요








몸개그에 소질도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구요








어깨에 올라와 주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요










게살 슬라이스 간식을 너무 좋아하구요










엿보는? 것도 좋아해요











양말을 신겨주면 따뜻한지 베고 잘자구요










몇 주 전에 사온 옷도 무리 없이 소화를 합니다









물론 뒤에 리본이 달려있다는걸 본인은 모르지만요










같은 노래를 들으며 잠들기도 해요.










쿤아 너의 첫번째 생일을 정말 축하하고
있다 저녁에 맛있는거 많이 줄게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터보의 Happy Birthday to you 를 틀어주며 축하한다고 했는데 알아들었을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건강히 오래 같이 지내며 함께 늙었으면 좋겠다.


읽어주신 분들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늦게 소식을 전해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다시 보는 날까지 행복하게 지내시길.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
라는 말에서 기쁨만 나누고 싶은 쿤냥 집사 올림.



추천수184
반대수2
베플쪼꼬집사|2015.02.10 09:07
쿤아 생잉 축하해 ! 아프지말고 오래오래살아 ㅎㅎㅎ 고양이 너무 예쁘네요 ^^ 우리 쪼꼬랑딸기도 아프지말고 싸우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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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휴|2015.02.10 13:21
글쓴이 팔뚝보고 설레인건 나뿐인가....
베플MCL|2015.02.09 18:11
쿤이 생일 축하합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매력적이에요~ 남집사님 팔뚝이.. 아니 쿤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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