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많이 좋아하고있는상태로 이별했어요
제가 더많이좋아한거 저도알고 남자친구도알고 다른사람들도 다알정도로 많이좋아햇구
쉽게 사귀는성격도아니고 너무티내거나 하면안되고 밀당필요하다 라는말 정말 많이들엇지만
인생에서 한번은 그런거없이 정말 제마음안숨기고 다 표현하고 사랑하고싶어서 마이페이 햇어요
처음엔 모든남자가 그러하듯이 진짜 남자친구처럼
밀당없고 솔직하고 항상표현해주고 사랑받고있다고느끼게해준사람없엇어요 그래서 더마음열고 좋아햇는데
남자친구가 점점 예전이랑 달라지면서 제가너무 서운한거에요 표현도 전 표현이 말안해도아니까 라고생각하지않고 오히려연인사이고 오래되든 아니든 나너한테관십잇고 보고싶다는 꾸준히 말해주고 표현해줘야된다고생각햇는데 표현도 없어지고 처음엔 매일매일맘나다가
지금은 남자친구는 공부해야할게잇고 저는 회사생활로 주말에만보는데 그것도가끔 서로상황생기면 주말마저도못보고 저는 회사갓다와서도 제가정말보고싶으면 찾아가서 얼굴 5붐10붐이라도 보고왓어요 (장거리아니에요)근데 주말도 만나기로해놓고 잠자느라 저못만나고 ㅋㅋㅋㅋㅋㅋ저혼자 하루를 기다렸네요..
제가 더 좋아하고잇고 저는 못해주는거없이 처음보다잘해주니까 남자친구는 서운하거나 변햇다고생각되는일도없고 근데저는 변해가고 소홀해지는남자친구 보면서 힘들어서 혼자속끓이고 마음아파하고 혼자기다리구
그렇게 힘든것보다 좋아하는마음이훨씬 커서 헤어지자고 말할 생각같은건안하고 지냇는데
그때 하루를 기다린 날 후로
아 정말 나를 만나고싶고 그럴맘이잇으면 충분히할수잇는건데 내가이정도구나 생각이 훅 들고
너무좋아하지만 제가 절대을인 입장에서
항상속끓이고 나아지지 않을거 알고잇어서 헤어지자고햇어요....
속상할때마다 저혼자넘기는일없이 너무 속상하거나아니다싶으면 말햇어요
그렇다고 하나하나 다따지고드는거아니구
저도 나이가잇고 생각이잇으니까 사람이 처음연애초때랑 같을수없다는거 당연히 알구잇고
이해는하는데 이건 익숙함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저자체에대해 너무 소홀해진거 같아서 아지금 공부때문에 힘드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이해햇엇는데
이건 그상황의문제가아니라 그냥 저에대한 마음이나 태도가 바뀐거같은거에요
상황때문에 못만나구 연락자주못해도 전그런걸로는 한번도 뭐라한적두없고 그럴맘도없엇는데 그게아니라
절 잠깐 신경써줄수잇잖아요?
자기전에통허ㅏ를 한다던지
제가 그래도너무서운해하는게티가날땐 말한번 이쁘게해주몀 다녹는거알면서
전화도없고 바쁜시간아님에도 연락도...
근데 남자친구가 싫으면 그만 만나자하지 계속사귈성격은아니고 저 좋아하는마음은잇는거아니까
더 못헤어지고잇엇고 헤어지자고말한날
서운하다고 상황이문제가아니라 그냥 니가날 너무신경안쓰고 생각안하는거같다고 말햇더니
자기도 알고잇고 느끼고잇데요
근데 알고잇어도 더 잘해줄 자신이없다고
너 정말 좋아햇엇는데 나도내가 왜이러는지모르겟다고
그말을 듣고 저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헤어지자고말햇어요..
너 정말 좋아하는데 라고만 말햇어도 저는 헤어지자는말 못햇을텐데
좋아하는데가아니라 좋아했었는데.. 과거형이돼버렷잖아요
그래서 헤어지자구햇어요...
그런데 얘도 다알아요 너같은 여자 못만날거알고 많은여자를 만난건아니지만 제일좋은 사람만날수잇엇던거에 감사하다고 근데 자기는 이말을들어도 절 신경써줄수없고 혼자끙끙앓게하는게 더안좋은거같아서 그래서 헤어지는게좋을거같다고
그래서 전 너무마음아프지만 그냥 내인생에서 제일좋아햇던 사람 너라구 솔직히 헤어지면 엄청 힘들고 슬플거라고 그래도 너한테 너가섭섭하게하면 똑같이굴고 내마음은 좋은데아닌척한적도없고 밀당한적도없고 난 정말 너랑사귀면서 내자신한테 솔직햇어서 후회는 없을거같다고 잘지내라구햇어요
그런데 다끝나면 연락..해도돼? 조심스럽게 묻더라구요
안된다구 해야되는데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잇는데 제가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구 한거라
나쁘게헤어지는거아니니까 연락해도된다구 햇어요..
그리고 헤어지는것도 구질구질하게 안좋게헤어지지않고 이쁘게 헤어질수잇어서 고맙다고말햇어요
정말 힘들고 생각나고 하지만 헤어지자고한거에 후회는없어요 그치만 마음은잇으니까 너무힘들죠...
헤다판 보면 인연이면 만나게돼잇다
연락올사람은온다 이말 믿고 저는 최대한 제할일하구 바쁘게살려구노력중이에요 갑자기 제시간이너무많아져서 처음엔 적응도 안됏지만 지금은 서점도가고 친구들만나고 저한테투자도하고 최대한노력하구잇어요 지금
당장은 솔직히연락와도 다시받아줄 마음없어요
왜냐면 잠깐좋구 다시 똑같은 문제반복될걸 알고잇으니까.. 이남자가 바뀌지안ㄹ는이상 똑같겟죠
근데 정말 얘가하던 공부 다끝나구
저도 시간이지나가면서 담담해지겟지만 그걸 알지만 만약 또헤어진다구하더라도 그때까지두 제가좋아하는마음이 잇으면 다시만나고싶어요 ㅜ 제마음이 ㄹ그런데 결과가어떻든 다시헤어진다고하더라두 만나고싶은게 솔직한마음이에요
그리고 제가 제일 미련하고 바보같은거 아는데
저는 연락이 꼭 왔으면 좋겟네요.....
아는 오빠한테 이얘기하면서 물아봣더니 자기생각엔 솔직히 헤어지고 니생각안하고 잘지내고잇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미련하고 바보같은거아는데 연락이왓으면 좋겠어요... 답정녀같기도한데 저는 정말 모르겟고 답답해서 글써요 연락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