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사장님없는틈을타.
눈치보며 썼더니..
너무나 장문이 되어버렸어요 = ㅅ=a
각오하시고 보셔욘 ㅋㅋ 많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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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년간 저온숙성된 .. 청순하고픈 한 여인네랍니다.
현재는 한 조그마한 법인사업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곧 10월이면 3개월되는 신입사원아닌 신입사원이구요,
하는일은 사장님 수행비서와 경리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들어올때나,면접을 본때는
경리일로 회사에 들어오는걸로 했는데.
막상 들어와서는
사장님 수행비서쪽일을 더 많이 보고있기에 ㅠ ㅅ ㅠ
정작, 제가 해야될 자금일보라등가.. 그런것은 빨라도,, 6시가.. 넘어야
손을 댈수가 있죠 ㅠ
넋두리를 하자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ㅅ ㅠ
하소연은 그만하구요..!
저희회사는 콜센타쪽과, 관리직쪽으로 나뉘는데, 저는 관리직쪽이면서 경리쪽이라
직원들 급여를 넣어주는 일을 합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두둥!
7월 10일
저야 다음달에 받는걸로 되있어서, 괜찮은데.
7월 10일날.. 월급날.
들어온지 -ㅅ - 일주일도 안되사람에게 직원들이....월급 언제들어오냐고 압박을 줍니다.
들어온지 2일만에 급여를 맞게되었지만..잘모르니..
잘모르겠다고, 팀장님께 죄송하지만 ㅋㅋ 책임을 넘기곤했죠
그렇게 7월달 급여는 10일이 좀넘어. 12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8월 10일
10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9일날!
제가 드디어 월급을 받을수있는 달입니다.
정말 한달조금넘게 회사생활하면서 -ㅅ - 독촉전화,,
얼굴만보면 들이미는 영수증 계산해주기.
지출결의서작성,, 자금일보 마무리 - ㅅ- 사장님 잔심부름,,
손님오면 커피심부름.. 마트가서장보기.. 청소.. - ㅅ- 등..
온갖 -ㅅ - 역경(?)을 다 거치고 월급을 받는날입니다.!
물론 -ㅅ - 저야 직작에 급여대상리스트를 멋지게 쫜! 하게 만들어서
사장님께 기안을 맞은지 오래지요..
그래서! 이번엔 "독촉에 시달리지 않으리.." 라는 마음으로
8월 9일 - ㅅ-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하여
전날 퇴근전 " 내일 오전에 급여맞춰서 돈들어온다 " 라는
사장님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xx은행 인터넷뱅킹 싸이트만 열심히..
클릭질을 하며 -ㅅ - 기다리는데
ㅈㄱㅂㄹ... 들어오긴 개뿔 -ㅅ -
데려 있던돈도 달마다내는 지급수수료로.. 다 빠져나가
보기편하게.. 잔액 0원만 나오니 ...
헛탕만 치고 주말을 그렇게 보내고,
사장님 연락두절 -ㅅ - .!
월요일날....
출근하자마자
직원들이 인사대신..
xx씨~ 급여 왜 안들어와요?
xx씨~ 급여 오늘 들어오나요?
........................
아니요! 내가 안넣고 싶어서 안넣냐구요!
내월급도 ..! 안들어왔따구요!
지름신으로 인해 카드할부 12개월의 노예간 된 ! 저도
월급이 안들어왔다구요!!!
뭐.. 쨎든 ..
몰래몰래 숨어댕기고,,
직원들보이면 바쁜척하며,,
8월 15일.. 휴일을 반납하고 황금같은 나의 공휴일날 출근하여
월급을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ㅅ - 돌아온 월급날
9월 10일 이번엔 좀 다를려나 했습니다.
13일날 추석도있고해서
늦어도 12일에는 나오겠지 했는데..
12일날.. 8시30분 막차를 예약해논 저에게
매정하신 사장님..
7시 40분까지.. 지긋지긋하게 일을 시키시고,,,
퇴근준비를 하고 엘레베이터앞에 서있는 절 또 잡으셔서
그 간단한... 스캔작업과,, 계약서관련철 복사,,를 시키시고,
커피심부름까지 시키셔서
결국 막차놓치고.. 첫차를 타게하시고,
그게좀 미안하셨는지..
다른직원분들 샴푸선물세트 주시면서
저는 홍삼세트 주시더라구요...
참 -ㅅ - 월급은 안주고,, 홍상세트주시면서..
좀만 참으라고하시던 -ㅅ - ...
중요한건 12개월 할부의 노예에서
좀더 빨리 벗어나게 해줄 급여!!!!!!!!!!
현재 18일 지금 -ㅅ -
콜쪽 직원분들은... 들어갔지만
저희 관리직.아직도 안들어왔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냐구요?
아니요 - ㅅ-
절대 네버!
저희사장님 아주 스케일이 크셔서..
투자사를 만나도 절대 작은단위는 상대안하십니다.
그만큼 스케일에 맞게 쓰시구요,,
그래서 투자사랑 잘 계약이 체결되어..
투자금을 받았는데..
제일 중요하다는 직원들의 노고를 모르고계셔서.
급여를 중요치않게 생각하신다는거죠
아니.. 어떤회사가.
매달마다..
월급을 제때제때 안주는곳이 어딨습니까... ㅠ
그것도 명절전이였다구요..!
그리고 콜직원만 직원이예요?
관리직은.. = ㅅ= 매일 10시.. 11시에
특근수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야근수당이 있는것도 아닌마당에
밥늦도록 일하고가는데.!!!!!
정말..
내일은 퇴근시간 30분전에야 할수있고,,
성격급한 사장님지시에 따르려면 에어콘 빵빵한곳에서도
땀흘리게 뛰어댕겨야하고,,
몸에 10개가되도 모자르고
총무까지 무단으로 그만둬서..
출퇴근관리, 세콤관리, 탕비실관리, 서류관리, 인재채용관리.식사주문등
잡무까지 병행하고 -ㅅ -
프린트가 안되는거까지 저에게 맞기면서..
왜그런것도 못하냐고 -ㅅ - a 승질내고,,,,
뭐.. 사회생활이 다 힘든건 아는데.
- ㅅ- 진짜 이회사들어와서,,
퇴근시간 6시 30분.. 지켜서 퇴근한적이 없어요.
출근첫날 7시에 퇴근하고,,
그후로는 쭈욱.. 평균 9~10시에 퇴근합니다.
한번은 새벽 3시에 퇴근한적도 있구요,,
주말반납은 우습구요..
8시반출근하여 9시 근무시작인데..
7시 30분출근도.. 빈번하구요..
딱보면 하는일없이 프린트만하고 뭐 계약서 만들고,
프레젠테이션 만들고 ,
문고치고, 청소하고 커피타고?
요러다보면 시간이 훌쩍가네요..
.... 하소연이 어느덧 시작했네요;;;
쨋든요.. ㅠ
월급.. 왜 안주는것이냐고요 ㅠ
그 투자자들이준 그 많은돈은 다 어디다 꽁꽁 밖아놓고,,!
후아..
이제 곧 제사수 팀장님도,,
사장님등살을 못이기고,, 그만두시는데
저는 어찌할까요.. ㅠ?
월급도 쪼매큼 주고,일은 일대로 시키고,
일하나 시키면, 5분도 채 안되서 왜아직도 안됐냐고 닥달하고,,,
= ㅅ= 여기 그만둬야겠죠?
정말... 이골이 납니다 ㅠ
이런회사가 또 있을까요?
그런데.. 실장님은
2개월만 더참으면.
새로운 사수가 들어올꺼고,, 주임으로 승진이 될꺼며
월급도 더 올라갈꺼라고 꼬십니다 ..
- ㅅ- 이걸 버텨야할까요?
그만둘까요....?
첨에는.
걸어서 10분거리인 회사라
차비안들고, 식대안들고 ,,
사람들도 너무 좋은지라
다니려고했는데..
일도 너무 많고, 힘들고, 사장님 성질 못견디겠고 ,
월급이 제때제때 안들어오고 -ㅅ -
요번월급은 언제 들어올까요 ㅠ?
또.. 월급안받고 그냥 퇴사하면,,
분명이 2~3달 뒤에 줄터인데...... 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