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새내기가되는 여자신입생입니다~
다름아닌 저는 긴 연하의 짝사랑끝으로 올해 처음 새로운 짝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것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훨씬연상의 직장인분을 좋아하게되었죠.다시말하자면 저는 이제 20살입니다!계기는
저는 아르바이트까지는 아니지만 저희부모님께서 가게를 영업하시기때문에 일주일에몇번 짬짬히 가서 도와드리고는해요 ㅎㅎㅎ
혹시나 아르바이트하면서 느껴보신적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씩 가게에오시는 단골손님중에서 호감을느껴본적은 있으신가요?배려에대한호감이라던지 뭐 여러가지중에서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매주 일주일에 한두번 저의 부모님가게에 식사하러오시는 30대초반?20대후반처럼보이는 직장인남성분이 매주 혼자오시는데 처음에는 아 그냥 직장인이신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날이지날수록 사람이 매너도 좋고 나긋나긋하신거에요!아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쓰게된것은 처음인지라 어설픈 글이라도 이해해주세용 ㅠㅠ지금 굉장히 두근두근되네요 감성이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사람을 이제 2달 조금넘어서 지켜보고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오시니까 점점더 묘한감정이 생긴다고해야할까요?ㅠㅠ 그리고 뭐랄까 음 사람이 되게 지적인이미지가 보인다고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완전 제가 지금 콩깍지가 씌인건지ㅜ어찌하다가 직장인분을 좋아하게된건지ㅎㅎ그분은 말도 조곤조곤하시고 조용한 그런이미지였어요.무슨일을하시는지는모르겠지만 식사를기다릴때면 책을보고 계시더군요!!아 ㅠㅠ게다가 매너도 좋으시고 그래서그런지 가게에서 자꾸 그분만 찾게되더라는ㅋㅋㅋㅋㅋㅋ가게일을 도와드리면서 저렇게 인심좋고 매너좋은사람들에게 더욱더 잘해드리고싶은마음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아 이번주에도 언제 오실지 궁금하네요 ㅎㅎ이미 좋아하는감정이생겨서그런지 무척설레요!!ㅠ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물어보려고합니다!사실..저희엄마도 이사실 알고계시지만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오늘도 그사람 가게에 들리셨는지 물어보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면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저혼자 이별하고 사랑하는거 맞는지모르겠네요 ㅎㅎ이번주 중에 오시니까 꼭 더 잘해드리고싶네요 커피 한잔..?이라도같이 ㅠㅠㅠㅠㅠㅠㅠ아니다 뭐라고하면좋죠?부담스럽지않고 다가갈수있는방법이 있다면 조언좀 가르쳐주세요!제나이 20살,,직장인분과 친해질수있을까요??사귀는것 이라던지 연애발전 이런것은 바라지도않으니괜찮은 생각이있다면 언제든 가르쳐주세요 ㅎㅎ
새벽에 고심끝에 한번 글을써봅니다.그분이름을 잘모르기때문에 사실.안경씨라고하고있어요 안경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어요 안경씨♡이번주에도 꼭 와주셔야해요
더 잘해드리고싶어요 ㅠㅠ정말 살면서 직장인분을 좋아하게될줄은..생각하지도못했네요ㅎㅎㅎㅎㅎ아차......!!!!!!그리고 이분은 ㅠㅠㅠ잠시 일때문에 제가 살고있는 지역쪽으로 잠깐온거라네요 이말은 우연히 엄마가 단골손님이시기도하고 하셔서 물어보셨다고합니다ㅠㅠ언제 어느순간 그분이 다시 서울로 가실지도모르는생각에 아쉽기도해요 ㅠㅠ 그럼 이만줄이겠습니다 ㅎㅎ
으아 말한마디 더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