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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일화..사실 쪽팔리는 일화ㅠㅠ

비유법 |2015.02.10 14:21
조회 1,505 |추천 7

내가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어 3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애들은 아무도 모름ㅎㅎ

 

내가 오늘 학교에 뭐 두고 온게 있어서 다시 가는데 걔 동아리실에 가보고 싶은 거야

 

걔가 여기서 뭘 했겠지 또 잘하면 걔 볼수 있겠지하는 더쿠 마인드였지ㅋㅋ

 

가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근데 아무도 없으니까 노래 부르고 싶은거야

 

듣는편지라고 내가 죽고 못사는 노래 있거든 열창 했지ㅎㅎ 심지어 완창이였어ㄸㄹㄹ

 

노래 끝나고 뒤에서 박수소리 들리길레 봤더니 내 짝남이 있었던 거임

 

그 짝남이 박수치면서 완전 웃음 터지기 일보 직전인 얼굴 하고 있는거야ㅠ

 

쪽팔려서 걔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냥 막 달리는데 뒤에서 걔가 엄청 큰 소리로

 

너 노래 잘하더라! 나중에 정식으로 들려줘! 알았지! 어! 이렇게 소리치는거ㅠ

 

좋기도 했는데 아 낼 학교 안가고 싶다...ㅠ

 

쪽팔리거나 설레는 일화 공유해주면 안될까ㅠㅠ 이일을 빨리 잊고 싶어ㅠ

추천수7
반대수0
베플|2015.02.10 14:28
나만 글쓴이 노래 잘할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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