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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될까요??

세살 연하의 여동생이 있는데요. 이 아이랑은 눈이 잘 마주치고 만나면 피하지 않고 서로 웃으면서 목인사 자주하고.. 아침에 여러 사람들이랑 운동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우연치않게 둘이 놀다가 다른 사람들 있는 무리로 가려고 슬쩍 손을 잡았는데 애도 손을 잡고 오므리더라구요. 음 그냥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에도 길 걷다가 빙판길이 있어서 손 잡으라고 내밀었는데 덮석 잡더라구요..
여러명 같이 놀다가 집 가는데 집도 가깝고 같은 방향이라 데려다주는데.. 제가 손을 잡으려고 했더니 같이 잡아주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깍지도 껴봤는데 깍지도 같이 껴주네요. 날씨가 추워서 어깨도 살짝 둘렀는데 싫어하거나 뿌리치지 않았어요. 이제 이번주 주말에 밥먹자고 만나기로 했네요. 네 이 얘기를 쓰는 이유는 제가 그 애를 좋아합니다. 집에 데려다주면서 얘기해본 건 두번, 알고지낸건 한달 좀 넘었네요. 보통 여자들은 아무 남자랑 스킨쉽 하지 않죠?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고백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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