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의 어느 똥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총무과에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의 근무태도, 말투, 행동거지
땜에 미칠 지경입니다.
일단 생리휴가는 연휴처럼 꼭 휴일에 연달아 맞춰서 씁니다.
조개에 피나오는 게 그렇게 규칙적으로
되나요?
그리고 자기 하기싫은 일은 전부 남한테 떠넘기고
자기책임은 절대 안 질려고 합니다.
틈만 나면 메신져질, 쇼핑질...
여편네들끼리 뭉쳐서 뭘 그리 잡담을 떠는지...
심지어 근무시간에도 말이죠...
그리고 그 기집년하고 업무건으로 부딪힌 다음에
우연히 회사탕비실에서 이 년이 저 뒷담화를 오지게
하는 걸 들었습니다.
진짜 빡쳐서, 왜 뒷담화하냐고 따졌다니
왜 남이 하는 말 훔쳐듣냐???고 뭐라하더니만
저한테 스토커라고하면서 쌍욕을 퍼붓더라구요.
그래서 17+1 년한테 도저히 못참고 면상에
시원하게 죽빵 날려줬습니다.
소리가 참 찰지데요.
경쾌하고도 맑은, 청아하고 청초한 소리였습니다.
아무튼, 그 年이 죽빵을 한 대 맞고는
입口멍은 안 놀리고 울고불고 죽네마네
하더니만 결국 경찰까지 불러서 회사가 뒤집어졌지요.
고소한다고 하는데...고소당할 바에 더 때려주지 못한게
원통합니다. 동료 남자직원들한테도 속이 다 시원하다고
격려문자까지 받았어요.
까스활명수 먹은 거 같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