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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갈까요?

A에서 일을 하던중 B로 넘어가게 되어 2달동안 두 부서에서 중복으로 일을하게되었습니다.오전엔 B부서 오후엔 A부서에서 말이지요. 근데 서로가 의견이 달라 A는 아직은 우리부서에도 인가가 잡혀있으니 매일 오후에는 이쪽으로 넘어와서 일을해라 라는 주장이고, B는 이제 우리쪽 인원이니 A부서에는 점차 가는횟수를 줄여라 라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첫달은 잘 넘어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두번째달부터 각자 부서에 전해진 말이 달랐습니다. A부서는 두번째 달도 A부서에서 일하는걸로 알고있었고, B부서는 두번째 달은 더이상 가지않고 B부서에서 일하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일단 처음 잘못된건 이부분이지만 이부분도 두부서간에 조율이 잘되서 서로 살짝양보하며 넘어가는듯 했습니다. A부서의 과장님은 월수금을 A부서에서 일하는쪽으로 안을 내놓았고, 중간에서 조율하던 C부서 차장님께선 일단 참고하여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답변했습니다.(반영하겠단말은 안했습니다.) 차장님께선 저에게 아직 결정된게 없으니 일단 기다려라 라는 말씀을 하시곤 금요일이 될때까지 아무말씀없으셨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쯤에 A부서 과장님께서 갑자기 오늘 왜 오지 않았냐며 뭐라고하시더군요.저는 두번째달은 B부서에서 근무하는건지 아님 왔다갔다 해야하는건지 몰랐기때문에 저는 차장님의말씀이 결정될때까지 가지말라 라는 뜻이라 생각하여 차장님께서 가지말라고하셨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이부분은 제가 안일하게 대처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장님은 차장님께 전화하여 불만을 얘기하였고 차장님께선 가지말란소리하지않았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다 다음주 월요일에 B부서에 휴가가는인원이 생겨 그인원자리를 충당하기위해 월요일은 하루종일 B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그리고 이 이야기는 전주 금요일에 미리 A부서과장님께 말씀드렸죠. 그러다 월요일에 C부서 차장님께서 A부서 과장님의 의견을 수립하여 A부서과장님의 의견대로 월수금은 B부서 오전 A부서 오후,화목은 B부서풀근무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B부서 사원의 휴가로 어쩔수없이 A부서에 가지않고 B부서에서 근무하였죠.그리고 오늘이었던 화요일에 오후에 갑자기 A부서 과장님에게 연락이와서 너 왜안오냐고 연락이왔습니다.그래서 저는 오늘화요일이라 여기서 근무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어제 거기서 풀근무 했으면 오늘은 여기 와야되는거 아니냐?라며 꾸짖기시작하였습니다.그러시더니 지난 금요일의 일을 말씀하시며 C차장님은 가지말란소리 하지않으셨다는데 니가 임의로 오지않은거냐 왜 말이다르냐 라며 물으시기에 저는 차장님께서 하신말씀이 가지말란 뜻으로 생각해서 가지않았다 그랫더니 차장님 핑계대지말라며 니가 오기싫어서 그런거 아니냐 그러시더라구요..;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리고 과장님은 저번주에도 이미 금요일날오는걸로 얘기되어있다고 쪽지함에 있다그러시는데 쪽지함에는 과장님 의견쪽지와 C부서 차장님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메시지만있습니다.
아마 이걸보고 반영되었다라고 생각하신거같은데 이건 B부서와는 상관없는 일방적인 의견이었기 때문에 저는 반영됬다고 생각하지않았거든요..하아..이건 정말 누구잘못일까요?제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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