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직업은 9급공무원이구요
연애 경험이야 몇 번 있었지요 ㅎㅎ
20살때는 연상 군 제대후에는 연하
특히 데이트 비용 등으로 많이 힘들어했지요
그나마 연상 사귈때에는 좀 편했음.. 서로 반반내거나 있는 사람이 사주고 그랬음..
연하를 사귀니 ㄹㅇ 힘들었음..
기념일 챙겨야해 뭔 데이 챙겨야되고..-- 지 생일 챙겨달라고 하고 (시험기간이었음 생일이) --
물론 안챙겨줬지만요 공부하느라..그랬더니 온갖 발광을 하더라구요 허허
학생의 본분에 일단 충실하자고 그렇게 초창기때 설명을 했는데.. 다 까먹었나 봅니다..ㅋㅋ
하여간 어떻게든 위태위태 사귀다가 10개월만에 헤어졌죠 데이트비용 문제가 좀 심했죠
뭐 사달라 사달라 말하는데 당시 돈 없는 학생이라 그 요구를 들어주기 좀 힘들었음..
한달 35 만원에 폰값에 식비에 수도세 전기세 등 다 빠져나가면 10~13만원으로 연명했거든요 당시엔 ㅋㅋ
하여간 헤어지고 좀 방황하다가 다시 공부했지요 ㅋㅋ
그렇게 공부하다가 운좋게 시험합격해서 현재 직장까지 다니고있음..
지금이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게 되서 아주 만족합니다.
가끔 소개팅 제의 들어오지만.. 죄다 무시중. 바쁘다는 핑계로
근데 얼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연락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요즘 뭐하냐 잘지내냐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길래
공무원 됐다. 그리고 연락 하지마라 하고 끊어버림
헤어진 뒤에 남는건 오로지 독기 뿐.. 그리고 출세뿐,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면 얼마든지 여자는 만날 수 있다는걸 깨달음..
물론 돈도 한몫함.. 의리??? 남자들의 의리 지키겠지만 여자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