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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님의 억울한 죽음

햇수로 10년지기 친구 가족의 사연입니다. 벌써 아버님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신지 5년 정도 지났습니다... 20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제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 꼭 봐주셨습합니다.


밑에 다음 아고라 본문은 친구 어머님이 직접 올린겁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36199



16년 동안 다녔던 병원에서 환자는 4년 동안 암이 걸렸는지도 몰랐습니다.

환자는 갑자기 닥쳐온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환자가 왜 죽어야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4년 동안 암환자를 치료 한번 안 했습니다.

조직검사도 한번 안 했습니다.

환자나 보호자한테 간암이 걸렸다고 4년 동안 한마디 안 했습니다.

환자가 돌아가시기 전 2009년도에 소견서 써달라고 해서 아산병원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그때도 건강하다고 지금은 건강하니 나중에 간에 이상이 오면 그때 가서 병원이랑 의사를 선정해준다기에 그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병원 차트를 1994년-2010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차트를 보고 저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어요.

2009년도에는 이미 간 세포 암 이고 정맥 문맥에도 암이 다 퍼진 상태였습니다.

몇 년 동안 콩알만한 비장이 간만해질 때까지 의사는 입을 딱 다물고 지켜만 보았습니다.

그 의사는 아산병원에도 간이식도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2015년 1월26일자로 부천검찰에 기소시켰습니다. 기소 시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감정서 –“죄 없음-때문이죠”. 대한의사협회 전 간 학회회장이 이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든 저희의 16년 무심한 의사였습니다. 그러니 감정이 제대로 나올 리 없고, 죄진 집에다 너 죄 있냐 죄 없으냐 물어보면 당연히 죄 없다고 하겠죠.

그래서 우리 사건만 보아도 대한의사협회감정서가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절대 공정성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일단 업무상 과실 치사로 기소했지만 이 사건은 절대 업무상 과실 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상 과실치사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생기는 사고입니다.

그런데 우리사건의 아주 특별한 것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전혀 손을 안 댔다는 것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4년간 철저한 계획적인 완전방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 위(살인)에 100% 맞아떨어집니다. 의사는 왜 이런 나쁜 짖을 했는지 검찰수사에 밝혀지겠지만 의사이기 때문에 더 죄질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 가정은 반 토막이 났습니다. 다시 돌이킬 수가 없지요.

저는 자신 있습니다. 차트 증거자료를 16년치를 완벽하게 갖고 있습니다. 차트도 위조를 너무해서 병원측도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도 모릅니다. 법 앞에서 의사라고 절대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부천검찰 2015 고단 97 대법원 2014  다  233305  민사2부

저희 사건을 모든 분이 지켜 봐주세요 아주 이래적인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환자의 목숨을 돈벌이에 눈이 멀어 환자를 희생시키는 의사는 앞으로 절대 하늘아래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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