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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합의 이혼종이 있는 사람있어?

죽고싶다 |2015.02.12 02:45
조회 35 |추천 0
제목 그대로 집에 합의이혼종이있는사람있어?우리집 거실 서랍에 몇십장이나 있어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방금도 엄마랑 아빠 또 싸웠어 이번엔 말싸움이라서 다행이야 우리집왜이런지 모르겠어 내친구 아빠는 주말마다 요리해주고 친구가 부담스러울만큼 잘해주는데 내아빤 왜그래? 바람피우다 언니한테 걸렸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이나 하고 사과도 안하고 언니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언니 미친듯이 때리고 죽인다고 작살총가져오고 결국 경찰왔어 언니가 신고해서 작년엔 경찰 두번온거같아 이혼하자고 엄마가 말해도 내가 왜그래야되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매일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우리가족한테 좋은말해준적없고 매일 안좋은소리하고 나 어렸을때도 아빤 져녁9시이전에 들어온적이 없어 아주 옛날 내가 기억에 안잊혀지는게 나 7살때 엄마아빠 싸워서 언니가 가꾼 잔디인형이 쏟아진거 그게 자꾸 기억나 내가 꿈을 꾸면 가족구성원이 나 언니 엄마밖에 없어 이게 내가 꿈에서 꾸는 가족이야 아빠는 없어 항상 꿈에서, 매일 싸울때마다 생각해 내가 저새끼 어디를찔러야 빨리 죽을까? 등을 찌를까 배를 찌를까 아님 심장을 찌를까 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게돼 차라리 내가 저 자식죽이고 그냥 감옥가는게 편할거같다고 생각해 아님 내가 죽던가 친할머니도 작은아버지도 작은고모도 다 싫어 명절날 거기 내려가서 같이 있을생각하니까 소름돋아 엄마 암수술했을때도 병문안으로 왔답시고 돈꿔달라고 암수술했으니 보험료나왔을꺼아니냐 그 보험료좀 달라고 말하고... 엄만 무슨죌까 나는무슨죄일까 언니는 무슨죄고 사는게 지옥같아 누구한테도 말못꺼내겠어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고 친구들앞에서 그냥 고민없이 사는척하고 살아 실제론 미칠거같은데.
그냥 여긴 익명이고 또 내 고민좀 덜 수 있을까해서 써봤어 반말로 말해서 미안해 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털어놓고싶어서 이 새벽에 글을 써보네 고마워 내글 봐줘서 그냥 주저리주저리쓴거라 뒤죽박죽인데 내일 일어나면 눈 미친듯이 부어있겠닿ㅎㅎㅎ나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지겠네 고마워 그냥 지나가다 잠깐 본거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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