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여자애를 만나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런데 그담날 올때 그여자애가 제게 먼저 접근해서 이름이나 학교, 나이 등등을 묻고 다ㅇ부터 옆에 앉아도#되냐고 묻더군요. 그후 그 친구가 먼저 번호교환을 요청했고 그 아이 집에 데려다 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도 헤어지기 싫은 티를 내더군요. 전 집에서 다음에도 또 데려다줘도 되냐고 했고 그 친구는 고맙다. 나는 좋지만 그래도 괜찮겠냐는 식의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큰 행사 등으로 저하고 걔하고 일정이 안 맞았고, 저는 톡을 계속 주고받으며 좋아한다는 티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쯤 되서 보고 싶다는 식의 간접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로 보자는 식의 거절을 하더군요.... 전 사실 미칠거 같고 매일 매일 눈뜨면 그 애 생각 뿐인데 이대로 학원도 끝났고 해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될까 바 두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고백이전엔 선톡도 가끔 오곤 했는데.. 계속 연락하ㄱ고 만나자고 매달릴까요? 아님 잊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