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쇼핑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쿠쿠압력밥솥을 받고, 밥을 해보니 설익고, 다시 재가열을 눌렀더니 뱃고동소리가 뚜우~~~~~~~~우 하고 1분에 2~3번씩 계속나서 무서워 멀리서 지켜보았는데 결국 밥은 설익어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심각한 불량품이어서 다시 상자에 넣고 반품을 신청하였습니다.
Gs쇼핑측에선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반품은 안되고 직접 쿠쿠a/s기사를 불러 품질하자보증서를 받고 다시 반품신청을 하라고 하여서 항의를 했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gs택배기사가 다른건으로 왔다가 그 밥통까지 가져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있을때 가져간거라 본사랑 연락이 되서 가져갔나보다 하고 안심했었는데, 웬일~~ GS쇼핑측에서 전화가 와서는 착오가 있었다면서 밥통을 다시 보내주겠다는 것입니다. 전 안 받겠다고 항의를 했더니~ 그럼 자기네 쪽에서 받아 쿠쿠A/s기사를 불러 확인하겠다고 하길래 당연히 그래야죠~하고 답했습니다.
몇일후 쿠쿠a/s기사 전화와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밥솥은 부천 쿠쿠a/s지점으로 보내지고 불량품 검사는 gs쇼핑 직원 참관없이 기사들만 있을때 행해졋다고 합니다.
재가열만 눌러봐도 소리가 엄청커서 불량품이 확실한 물건이었는데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결국 제가 다시 그 불량품 밥통을 다시 받아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고 세상이 무섭습니다. 동영상만 촬영했어도 이렇게 당하진 않았을텐데~ 제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