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남깁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2년넘게 사귀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평소에 의심과 집착이 심해서
제가 10분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다른남자와 놀고있다는둥 헤픈여자라는둥
함부로 오해를하고 헤어지자고하고
제가 아니라고 울며불며말하면
막말을하다가 겨우 자기가 봐준다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자기는 그런사람이 아니라는
명목하에 연락이되질않아도 된다고
왜자꾸연락하냐고 짜증내고
지나고봤더니 랩실에서 여자후배들과 재밌게놀고
아쉬운 여지를 뿌리고 다니고있었네요..
자기는 자기관리잘하고 한사람만보는 깨끗한
이미지처럼 포장하고선
뒤로는 저 무시하는티 팍팍내고..
연락처 아무하고나 주고받고
저에겐 남자누구라도 한명이 연락오면
엄청화내고 연락 다끊게 합니다
그리고선 자기는
전여친과도 연락하더라구요
그뿐만이아니라 연애하면서 제가 다맞춰줬어요
바보처럼 ..
데이트할때 제가 남자친구있는곳으로가고
남자친구와 약속땐 더치페이하거나
제가 더많이낼때도있었고
연락처도 다 지우고
등등....
제가 대학교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다보면 편의점나갈일도생기고
동아리활동하다보니
동아리실 잠깐 들르기도하는데,
놀고올 목적이 아니라 들릴일이생겨서
남자친구에게 말을못하고 헐레벌떡 나갓습니다
그런데 나가나마자 남친에게 영통이오더니
다짜고짜 꺼지라며 욕질을하더라구여
먼저 말못한건 제 잘못이지만
급한일이라 바로 나가면서 하려했는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구라쟁이라며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이제껏 자기가 해왔던 모든오해들을
제가 거짓말쳐서 지친것인냥 말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만만하게 행동했었나봐요..
꺼지라는 막말을내뱉더니
이젠 지친다며 헤어지자고 하며
말할기회도 주지않고 다짜고짜 욕하며 차단하더라구요
화나서 참다가 저도 욕했더니
제가 왜 욕했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너같은여자 다신만나지않겠다면서
지금도 다른남자와 썸타고 자기에게
이러는거 아니냐고 혼자오해하고
저만 나쁜여자만들고 차단당했습니다....
끝까지 잡았지만 저만 구질구질한 사람만들었네요..
진심을 전해 말하면 안믿는다고하고
저보다 좋은여자널렸다고
마치 제가 엄청잘못한사람인냥... 만들고
자기 할말만하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가 심심해서 자길잡는거래요
아마도 연애에 관련된 글만 보고 거기에 나온대로만
행동하면 자긴 좋은남자라고 생각하나봐요..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