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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대행알바했었는데

22 |2015.02.15 09:25
조회 51,514 |추천 10
난 재작년에 화성인이 여친대행해주면서 밥먹어주는거하고 돈받는거보고

그당시에 내가 진짜 밥못먹을정도로 돈이 없을때였어서 나도 어플로 사람만난적있는데

물론 남자친구 있을땐 안했음...

남자친구가 알게됐었는데도 난 부끄러운짓 한거없고 그냥 수다상대 되주고 밥 같이먹고 영화 같이 봐주고 스킨쉽같은것도 없었기때문에 솔직하게 다 말했더니

내 사정 아니까 다신 만나지 말라고 그 이상으로 캐지않음..

여친대행같은거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건전대행도 많지않음?

남자친구가 그걸 이해해주냐 마냐의 여부는 평소에 신뢰같음...

난 항상 투명하게 공개하고 뭐있어도 꼬박꼬박 얘기하고 했기때문에 의심하고 그런일 없었음..
추천수10
반대수69
베플한전맨|2015.02.15 10:40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나의 젊음을 파는 행위로 돈맛을 본 사람이 그 맛을 쉽게 잊을 것 같냐? 경제적 상황이 안좋았다는 말로 정당화시키고 있지? 지금은 괜찮더라도, 상황이 안좋아지면 넌 또 대행 알바 시작할걸? 다들 그렇게 시작해. 몸파는 업소녀들이 처음부터 그랬을까? '여기는 대화만 하는 토킹바야. 건전하지' '옷을 좀 야하게 입었을 뿐인걸 뭐...' '살짝 터치하게 해주는 것 정도야' '키스는 상관없지 않나? 키스방은 ㅅㅅ하는 곳이 아닌걸.' '몸도 주고 키스도 하게 해줬는데 2차 정도야... 한 번만 하자. 딱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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