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작년 여름쯤이였습니다.
첫인상이 매우좋았고 제 이상형에 매우 가까웠기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본 그날이후로 저는 그녀를 볼 수 없었고, 그저 스쳐지나간 좋은사람으로 기억하게되었죠.
그러다 작년 12월 마지막주 일요일 우연한 기회에 그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봐도 너무 이쁘더군요. 그 날 이후 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며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이 사람에관한건 남들보다는 잘 안다 싶을정도로요. 하루하루가 너무행복했고 그사람 생각에 매일매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짝사랑 경험도 없던지라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것도 좋았고 매일매일 그사람 생각이 나는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짝사랑 해보시거나 지금하시는분들은 아시겠죠
그사람 생각에 일어나고 그사람 생각에 잠드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하지만 저는 요즘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짝사랑의 고통이랄까요, 그녀는 저를 친한사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걸로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그녀가 다른남자와 웃으며 얘기하고 제게 지어줬던 웃음을 다른사람에게도 지어주고 다른남자얘기를 하며 좋아하고 이 모든것을 듣기만해야하는 저에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참 신기한것이 점점 더 좋아지는겁니다.
저는 이사람 마음에 들어갈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이 사람과 더욱더 가까워질수 없는걸 알면서도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힘듭니다 . 그녀가 너무 좋은데 그녀는 저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싶어도 잘안됩니다 제가 어느새 이정도로 빠져들었나 싶을정도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