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해서
만나서 싸대기 다섯대 때렸어요.
자존심상 용납할 수 없어서.
다시는 안볼 생각으로.
이미 마음떠난거 아니까. 그새낀 쓰레기인거 아니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알바해야되서 헤어지자고? 개소리하네.
눈물닦은 휴지뭉치 던지고 넌 앞으로 더 불행해질거라고 폭언하고.
니 ㅈ 작아서 여자만날수 있겠냐고하고.
너랑헤어지면 난 당연히 너보다 훨씬 좋은남자 만날거라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말 다했어요.
준비했던 초콜릿이랑 향수 가져가서 얼굴에 집어던지지 못한게
그게 제일 후회돼요.
후우.... 얼굴믿고 깝치고 다니지 마라.
내가 너한테 다시 연락할거 같지?
절대 안할거야.
내가 어제 무슨심정으로 ............ 후우.......
이제는..... 너가 보고싶어도 연락할 수가 없다.
이렇게 까지 했으니.
진짜 안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