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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설날 풍경

할일은 안하고 |2015.02.16 00:56
조회 4,671 |추천 3

20년 전, 1995년 설날은 1월 29일 일요일부터 31일 화요일까지 총 3일 연휴

토요일까지 끼면 총 4일 연휴

이때는 주5일제가 시행되기 전 이라 토요일부터 쉬는 사람을 많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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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의 출발점 서울역.이때는 역무원이 다 일일히 표 검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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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호남선 매표소 앞의 아저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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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 통일호 열차안.입석승객들까지 꽉 들어차 입추의 여지가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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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럼 놀거리가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이나 민속놀이기구가 불티나게 팔려나갔답니다^^

윳,팽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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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부근 모습..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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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임시 매표소.. 워낙에 사람들이 많아서 역 밖에 저렇게 임시매표소 창구까지 마련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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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날리고 있는 부자의 모습^^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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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뒤 한산해진 서울 도심의 모습이죠

사진속에 보이는 고가도로는 지금은 철거된 청계고가도로 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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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도심 안에선 백화점이 붐비는 편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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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마음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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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굉장히 추웠습니다.

밤 중에 눈이 내린 다음에 설 연휴 내내 영하 10도 안팍의 강추위가 몰아닥쳤죠

제천,화천등 내륙지역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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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한강까지도 얼어붙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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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놀이공원에 인기도 많았죠.. 서울랜드에 놀러온 아버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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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막바지 서울로 돌아가는 귀경차량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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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동으로 이전되기전 안동역 옆에 있었던 안동시외버스터미널

대구행 버스에 승객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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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설 당일 tv 편성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 많이 보이는군요

가위를 이용해 편성표 부분만 오려내어 종일 손에 쥐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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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의 마지막 명절 광고

이 광고후 약 5개월 뒤에 삼풍백화점은 붕괴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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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민들 최고의 명절선물세트

쥬스 다마시고나서 유리병 보리차병으로 쓰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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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개봉작이었던 영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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