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리가 먼 직장, 낑겨타는 지하철 많이 힘든가요?

취업하고... |2015.02.16 14:14
조회 482 |추천 1

안녕하세요 취업난으로 고생중인 30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2년재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과를 살려 디자인쪽으로 일한지는 8년정도 되었습니다.

2년재 나와서 중소기업에 취직해 고생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회사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조금만 회사가 어려우면 가장 기초적인 경리과나 생산쪽, 경력많은 부장급 윗선이

아니고서는 저같은 젊은여자사람은 만만한지라 짤려보기도 하고

급여가 밀리는 등의 문제로 이회사저회사 몇군데 이직한 경험도 있네요..

그래서 새로구할 회사는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회사로 가고싶고

가능하다면 나중에 결혼해서까지 정말 오랫동안 다닐곳으로 생각하며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달째 구직활동을 하고있는데 취업이 쉽지만은 않네요..

특히 이일을하다보니 제가하는일이 다가 아니라 회사규모나 업종을 조금 보게되는데

제가하고싶은쪽은 화장품 패키지디자인 쪽입니다.

이렇게 틀을 정해놓고 직장을 알아보니 더욱 취업범위가 좁아져서

알아보다보면 거리가 조금 먼곳들이 나옵니다.

제가 경기도 부천쪽에 사는데 알아보다보면 강남권쪽이 많이나오는데

보통 1시간 반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그중 1시간정도는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지하철도 엄청 낑겨타야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7호선 라인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일인지..그래서 취업시 멀다면 고려해봐야 할 문제인지..

아니면 이정도는 너끈히 이겨내고 다녀야 하는것인지..많이 고민이 됩니다.

 

이전에는 가까운 직장을 많이다녀봐서 지하철로 낑겨타본적이 거의없고

탄다고 하더라도 조금 여유있는 방향으로 다녀서 지하철낑겨타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사실 나이에안맞게 겁도나고 엄두가 안나고 강남권의 직장으로 취업한다고 생각했을때

앞으로 꾸준히 다닐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7호선으로 인천이나 부천방향에서 강남쪽으로 다니시는분들 있으시다면

출퇴근의 7호선 지하철안의 상황이 어떤지..

혹은 직장을 멀리다니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물론 멀면 힘들다는건 당연한것이지만,

멀다는것이..매일아침저녁으로 지하철을 낑겨탄다는 것이

정말 다니면서도 매번 스트레스 받을정도로..혹은 퇴사를 고려해볼정도로 힘든건지..

아니면 회사가 괜찮다면 충분히 이겨내고 다닐수 있는것인지..궁금합니다.

가까운 직장을 찾으면 좋겠지만..어렵네요..

직장인 여러분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