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저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어서 다행이엇지만
글쓴이한테는 무한 공감이 간다..
우리집은 5살위인 오빠한테 관대했어요.
집안일을 하나를 시켜도 안하니까 화내도 안들은다는 이유로
오빠가 청소를 안하면 내가 혼낫으니까 머..
나한테 왜 그러냐고 따져도 오빠는 안듣잖아 이 한마디
[오빠. 청소기돌릴래 설겆이할래 빨래 널래? 하나만 해줘]
[설겆이]
항상 대화는 이거 그러고는 자기가 언제 ㅇ한다고 했냐고
온갖 쌍욕은 다 하고 나보고 하라고..
엄마 아빠도 아무말도 안하고 나한테만 화살 날라오고
엄마 아빠만 없으면 여자데려와서 떡이나 치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엇어요.
집안일 문제는 사소한거고 이 인간이 왜 이러지 생각하게 되는 행동있잖아요
시소한거
친구랑 짜장면을 시켜먹으려고 오빠는 알아서 먹는다니까 두고
2개를 시키면 하나를 가지고 가서 먹거나
엄마가 나눠먹으라고 사오면 다 자기방 가져가서 먹고
제가 사다가 방에 훔겨놓고 먹거나 그랫어요
근데 그것도 다 먹고 안먹엇다고 시치미.. 방에 쓰레기 뻔히 있는데
밥 없으면 엄마한테 언제오냐고 밥달라고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욕하고
한명이 미친놈이니까 저도 또라이 같아 지더라구요
쌍욕하고 설겆이거리 그 새끼 침대에 던지고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엇어요..
얘기하면 길어 지니까 끊을게여
그리고 익명이니까 말할게요
엄마아빠가 걔가 저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니까
너무 답답한데 말하면 엄마 자살할거같아서 안햇어요..
그 새끼가 저 중1때 강간하려고 들엇앗어요
그 이후에도 가슴 이런데 만지려고 하고
내가 질못한거 같고 무섭고 자살하고싶엇어요
근데 그런새끼 편들고 쓰레기짓하는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지금은 따로살아서 볼일 없는데 가끔 길에서 마주치면
제가 인사해도 씹더라구요
정말 죽여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