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로에대해고민좀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는얘기에다가써도되는지모르겠습니다ㅠㅠ말투가이상하거나 두서없이써도 조금봐주세요!

저는 이제16살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엄마가4년?5년전에 돌아가시고

이번에 재수하고있는 언니와 아빠랑살고있어요

언니는 서울로 재수하러가고 저는아빠랑 단둘이살고있는데요

ebs에서 공부못하는아이다큐가 나오는데 제가공부를중간쯤해요

일주일에 한학원에서 단어시험을보면 항상 문제수는다르고 거의 50개60개가되요 처음에는 열개맞고 스무개맞고 다시쫌내려갔다가 이번에는 사십점대도맞았습니다 다른시험이있는데 단어나다른시험 나머지를하다보면 열두시쯤에끝나는데 집에 가면 아빠가 저를앉혀놓고 욕을합니다

요즘제일 상처받은말이 내가너같은 개x끼를 낳아서 내가왜이지랄을하고앉아있어야되냐라는말부터 거의삼십분동안 욕을먹습니다.이학원에다닌지 거의세달이되어가고있어요 이학원에다니기전에는 조금편하게공부를했지만 그전에외우던 단어는몇배가 더 많고 다른시험은 이곳에와서 처음 봤어요 어렸을때부터 자전거못탄다고 맞고 뭐해서맞고 되게사소한거때문에 많이 맞았습니다

저도 가끔씩 왜낳았냐고 나도안태어나고싶었다고 이야기를해요 아빠가 되게 저를사랑한다는것도알고 일주일에 두번씩 엄청욕먹고 또몇번싸우고 그러면 진짜 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힘들어요 4,5년전에는 제가엄마를속썩여서 돌아가셨다고 생각을했는데 엄마가살아계셨으면어땠을까도 생각하게되요 그 다큐이야기로돌아가자면 저도 공부잘하는아이가아닌 못하는아이기때문에 아빠의 기대에못미쳐서 속상합니다 모든사람들도 기대에미치고싶지만 저는그 기대에미치기에는 한참보다 더 가야할거같아요 아빠가없을때 목도메어보고옛날에는 팔목도긋고 그랬었는데 저를 내내 간섭하는아빠와 언니도 집에있을때에는 저한테공부에대한 간섭을되게많이했어요 사실아빠는 제가하루에 중간중간에 이십분정도만 총합해서거의 한시간반정도만쉬기를바래요 그동안은 내내 공부를하기를바랍니다 그러기에는너무벅차요 제가 거의반년전에는 플룻을레슨배우다 갑자기 전공이하고싶어져서 전공하고싶다했지만 한달 30일동안 내내 싸우고 울고 혼나고를 반복했어요 집을나와서레슨실에가기도하고요 그러다가 잡혀오고 너가이거해서뭐할꺼냐까지나와서 제가 포기하고 플룻도 화나서 다끊고 방과후도 끊었습니다 운동도하고싶지만 공부를못할뿐만아니라 자신감도 없고 차라리죽는게나을꺼같아요 저어떻게해야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