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sej814 |2015.02.18 00:20
조회 2,616 |추천 1
2012년 가을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안됐을무렵 사건이 발생됐습니다.
결혼전 신랑모르게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었습니다.. 처음부터 신랑을 속일 의도는 아니였으나.. 대출을 받았다는 것이 무서워 차마 신랑에게 말못하고 그렇게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달치 대출이자를 입금하지 못해 독촉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러다 신랑에게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시어머님과 함께 의논하여 상황이 그럭저럭 잘 마무리 되었어요..
그리고 현재오늘 9시20분경 신랑에게 아이를 재우고 전화하겠다고 말한후에 제가 아이를 재우려고 같이 누었다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10시 56분쯤 신랑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한다더니 왜전화를 안했냐며 잤냐고 물어봤어요..당황한 나머지 안잤다고 누워있었다고 말했죠..어떻게 누워만 있었냐고 잔거아니냐고 왜 잤는데 안잤다고 거짓말 하느냐고 그러더라구요..
당황해서 그랬다고.. 잤다고 하면 자기 화낼꺼아니까 말도 안하고 잤다고 그럴까봐 그랬다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제가 아이 재우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그냥 애교로 넘어갈수도 있지 않느냐.. 왜그러냐 했더니 왜 자기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느냐고..첨부터 잤다고 하면되지 왜 거짓말 했냐고 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면 다냐고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고 그러며 이런저런 말 하다 전화룰 끊었어요..
잤는데 안잤다고 말한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