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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야 하는걸까요?

기대기대 |2015.02.19 13:33
조회 203 |추천 0
막 그런글 있잖아요 나만 손을 놓으면 끝나는 관계.. 내가 억지로 붙들고있는연애...

저한테 헤어지자는 사람을 붙잡고 매달리고...
결국 붙잡았는데 그날 이후로 억지로 붙잡아 내 곁에 두는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연락을 하는 내내 눈치보이고 답도 무조건 칼답하려 애쓰게 되고...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하던 그사람을 붙잡았던일이 과연 잘한 일인가 고민이 계속되요.
그는 이미 저와 헤어지길 마음 먹었잖아요...
3번정도를 되물었어요 정말 헤어지고싶은거냐고..
그사람은 계속 긍정적인 답만했구요...
그게 떠나지않아요 마음이든 머리속이든...

혼자 티비보다가 눈물이나고 슬픈노래에 눈물이나고 이별노래를 찾고만있고 그 사람과 연락하다가 울었어요
그냥 평소같은 대화인데 그냥 눈물이 났어요
분명 우린 안헤어졌는데 저는 왜 이런걸까요...?
그냥 그 사람을 보내줘야할까요?
더 추한모습 보이기전에 그를 보내줘야할까요?

우린 서로 첫사랑이라서 많이 미숙하고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벌써 1년이 됬는데... 이대로 헤어지기는 싫고..
그사람은 항상 헤어지면 완전히 끝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끝이날까봐...

근데 제 행동은 이미 헤어진 사람같아서 어떻게 할수 없네요..
계속 울고만있으니....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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