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된 예비대학생인데
나는 엄빠가 사랑 나누시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없고 들은적도 없긴 한데
나랑 동갑이고 인사도 자주 왔던 오빠 여친이랑 오빠가 하는 소리를 집에서 들은적이 있음
누군가 하는 소리를 실제로 들은게 그때가 처음이라 아직도 오빠랑 오빠여친보면 자꾸 그때 소리들은게 상상나고 어쩐지 더러워보이더라
관계는 신성하고 그런거라지만 솔직히 아이낳으려고 할때 빼고는 쾌락때문에 하는거잖아 나한테는 관계=본능,쾌락이라는 이미지가 그때 크게 생긴것같아
그때 충격때문인지 남자친구를 사겨도 진도 많이 못나가겠더라 계속 그때 소리가 생각나고 참 기분이 복잡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