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목 그대로 아이들 데리고 식당오지마세요
진짜 극혐입니다;;;
저희집이 국밥집을한지 이십년쯤 다되어갑니다
자라면서 엄마 하는일 자주보다보니 커서도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쉬는날에 가게일을 자주 돕곤하는데
이런손님 저런손님 다 봅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같이 끼고 오는 손님들은 진짜...,
후...
어린아이들이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양념장 다엎고
휴지뽑고 부모님이 혼내키면 울고 소리지르고
난리가아닌 난리입니다;;;
그래도 애기들 좋아하는 저라서 참고 일 하는데
부모님들이 가관이네요;
그저 자기들 밥먹기바쁘고
다른손님이 뭐라해도 무슨상관이냐며
오히려 더 떳떳해하는..
죄송하단 사과없이 계산할때도 카드 툭 던지고..;
한번은 단골손님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장사할꺼면 다시는
여기 안온다고까지 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작은 동네 가게라서 동네손님이
단골손님인데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때매
이만저만한 피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