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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엄마보기싫음

ㅇㅇㅇㅇ |2015.02.20 22:11
조회 525 |추천 0

여자동생이있음
엄마쪽가족의특징인 눈작고 뚱뚱한 나와달리 아빠닮아 눈도크고 마름
엄마닮은건난데ㅋㅋ 엄마도둘째여서 그런지 감정이입+생긴걸로차별함
왜차별하냐하면
사달라한적도없는 옷(딱봐도엄마가사준것같은or비싼)사주거나
동생밥2배씩퍼준거(동생은소극적이라맨날가만히있고 난나대고돌아다녀서 많이머금ㅋ)를 예로들어 그동안 잘먹은거 잘입은거생각안나? 항상우대해줬잖아 이럼

난패션에 관심이없었음ㅋㅋ사달라한적도없음 사온옷사이즈맞나 입기싫다고땡강부릴정도로 귀찮아함 걍엄마가 패션관련일해서 엄마욕심으로옷산거지
밥많이먹는거야 깁스하고 자전거타고 남자애들이랑 놀러다닐정돈데 당연한거아님? (중학교들어가서 활동량이 확줄었는데 밥먹이는건 똑같이 먹여서 15kg찜ㅋㅋㅋㅅㅂ)

쨋든 동생년은 덜입고덜먹었다며 조카불쌍해함 그러면서 은근히 심리적으로 차별하는 행동을함(애초에 똑같이챙기면되는거아님?지나름 평등하게한다고 저러는거같은데 도저히이해할수없음)

1.
초3여름방학때였음 엄마가 밤새서 숙제용 보관상자를 만듦
동생이랑나랑장난치다 상자리본부분이 살짝뜯김
엄마는개빡쳤고 매들고와서 누가그랬냐며 번갈아가면서 한대씩때림(장난치다그럴수있는거아닌가??이것부터이해안됨)
그러다나는너무아파서 교과서인가참고서에서 본대로 내가그랬다며 거짓고백을함(속으론동생도덜맞고나름착한일했다고생각 자부심ㅇㅇ)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그럴줄알고있었다면서 너때문에동생3대맞았다고 손내라고하고3대더때렸음
어린나이에 진짜충격받음
화낼사람은 난데 오히려 그날이후로 엄마는 날 싫어하는감정을 숨기지않고 은근히 계속 보임 난그때까진순수했기때문에 내가잘못했나보다 하고 마음에 들려고 노력함

2.
중2때 성적올린다고 점심굶고 공부하는데 같이 놀던애들중나랑사이않좋던애가 뒷담놔서 따당함
결국 우울증오고 중3도 좋게못보냄
결국 그문제로 선생님이랑 상담몇번하다 결국 엄마한테 울면서 사정을 A to Z 로설명
여기다적기힘들지만 보통 친구나 선생님이 들으시면 많이 힘들었겠다며 이해하고 위로해줌
그러나 역시우리엄마는달랐음
친구들이랑밥안먹은니가잘못했네!그러게 왜안먹어?니가잘못했네 나같아도 니랑친구안한다라고 조카한심하다는투로말함
친구라는게밥같이안먹으면 따시키는 그런거?
내가성적누구땜에올리려고했는데
난저때우울증이극에달아있엇고 막학생2명이자살했다고떠들석하던때였음 난내가3번째가될거라고생각하고 짜놓은계획도있었음
그런애한테 부모라는년이

3.
여튼 우울증 좀 나아지고 고등학교진학할때가옴
자존감이땅바닥을 기는아이라 하고싶은것도없고 잘하는것도하나도없었음 그사건이후로 공부도때려쳐서 평균이10점이상 떨어짐
상담끝에 미술에 관심이 생김
그래서 하고싶다고말함
엄마가반대함
새벽4시까지설득했으나 반대함 (여기서 참고해야되는게 엄마말하기패턴은
A를말하면 B를말하고
B를말하면 C를말하고
C를말하면 A를말하는스타일임
즉, 했던얘기반복&반박못하면딴주제로새기 저걸한번끝을보자하고 다받아주면서 새벽4시까지반복했으나 못끝냄)

막판에 그래..엄마엄마가 나상처주는말그만했음좋겠어.. 했는데 알겠어.. 난 너 머리좀 미친년처럼기르지말고 좀자르고 돼지같이 살지말고 좀뺐으면좋겠어 엄마말데로 미술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끝까지상처주고 다엄마뜻대로만하려함

결국포기막살기로마음먹고 폐인됨8시간동안컴퓨터만함
2달뒤갑자기예고시험보라고함 시험한달남음
왜이제서야말하냐고싸우고다시 도전
2주뒤 미술그만하라고함 시험2주남음 뭔개소리냐고 싸움
결국안됨
엄마가다시해볼맘없냐고권유함
사람인생가지고장난치니까좋냐고하고다시폐인됨 우울증다시옴

하라고하려면하고 말라면말지.. 시발년

4.
난결국 아빠의도움을받아 집나와서 자취랑 미술시작
아빠랑 얘기해보니 엄마는 예전부터 저랬다고함

아빠가첫째라 시댁에서살았는데 할머니장보고왔더니 애데리고 집나가버렸음
어느날 갑자기 연락오더니 왜 집구할돈이랑 생활비안주냐고 욕함
어이없어서 따졌더니 친정식구들한테 자기유리하게말해서 시댁친정단체로싸움
미친.. 난저얘기듣고 그동안 서러웠던것들이 생각남

동생이잘못하자 니가제대로말안하면 언니를때릴거야라고한것(내가그게무슨말도안되는소리냐고소리질렀는데 듣는척도안함)
내가잘못했을땐 몇대씩 매로후려쳤으면서 동생이 잘못한건 그냥 안아준것
동생은 예쁜우리딸♡이라고 저장하고 난그냥 이름석자저장한것
내돈주고산아이스크림 동생 안나눠줬다고 2시간동안 손들게한것
초등4학년땐가 말대답했다고 10시부터 새벽2까지 4시간동안 손들게한것
내가미술하고싶다고하니까 저렇게 해놓고 동생한텐 미술,베이킹 등등다 하고싶은거하라고 뭐하고싶냐고말한것 바로내앞에서 신나게말한것 (진짜 신나는말투로말함)
내가폐인됬을땐 내버려두더니 동생이 핸드폰이나하며 맨날 노니까 꿈찾아줘야된다며 1박2일로 서울데려가서 놀다온것
동생이나한테 레즈라함 뭣같은게시발 개빡쳐서머리채다뜯어놨는데 나중에 안 엄마년이 알지도못하면서 동생한테 저런미친년한테 왜시비를걸어!다음부턴 너도 같이 싸워!이럼 그이후로 동생 나개무시함
그외에도 기억안나는게많음

5.
오늘있었던일임
난요즘그림이잘안그려져서 고군분투하고있었음
보통애들로치면 공부빡시게했는데 오히려 성적이 내려간 느낌 나보다공부못한다고생각했던애가 더잘본느낌
그나마올려놨던 자존감이 또 떨어지는게 느껴졌음
쨌든 엄청 고민하고있던차에 싱크대가고장나 어쩌다 엄마집에서 밥을먹게됨
서로기분나쁜말 몇마디하다 갑자기
흘겨보면서
동생이 니보다그림잘그리는데ㅡㅡ
니땜에 동생이 그림 못그리잖아
니보다훨씬더잘그리는데 이러는거임

..말안통하는거아니까 말이면단줄아냐고하고 그대로나와버림


왜나때문에그년이 미술못하는거임? 돈없는니탓이지 돈도사실 아빠가 다보내주는거잖아? 왜그동안아빠가준돈을 니돈마냥 허세부렸는지 모르겠다
책에 조잡한사람그림 따라그리는게잘그리는거임? 그거그린거보고잘그렸다고 그림시키고 싶다고? 디자인이랑 따라그리기랑 같냐 ㅂㅅ아 아는것도없으면서 아는척하지마
그렇게 잘난년 평생 옆에 끼고사세요~~
잘난년아ㅎ 니이글보면니얘긴줄알지? 둘다똑같아시발아ㅎ
개소리찍찍하면서 뭐만하면 패던 엄마나(선생님이 너 심리검사 폭력뭐나왔다고하다 손목에 멍든거보고 흠짓한거생각나네 왜그러냐고물어보길래사실대로말했음)
뒤에서 나병신취급한 동생이나
아빠는 그전까지 방관하긴했어도 이젠 챙겨주려고 노력하는데
엄마는 아직도 그대로더라
오늘일로 니네 얼마나쓰레기같은지 잘알게됬어
다신보지말자





엄마욕하는애들싸가지없다고하는 사람
그사람엄마가 그사람한테하는것처럼하면 우리도욕안함
저런엄마밑에서 10년넘게살아보셈
내가너무어려서기억못하는거 까먹은거 합치면 더나오겠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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