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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 |2008.09.19 09:07
조회 15,478 |추천 0

 

안녕하세요...

2년동안 톡을 눈팅만 하는  부산 처자임다..

울산에사는 친구좀 팔아보려고??? ㅋㅋㅋ 몇자 글쩍임니다..

 

저에 목숨같이 엉뚱하고 발랄한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이친구 남친에게 버림 받은후....

열심히 살아 볼꺼라고....

살도 빼고 하더니....올만에 내앞에 떡 하니 나타났습니다...

 

이게 웬걸.....이놈에 간나가... 허리까지 오던 긴머리를 자르고...

서인영 엉뉘에 머리 스탈로 바꾸고...

화장도 스모키에....옷스탈도,,,짧은 핫핑크 치마에....(원래 치마입는걸 좋아했음.)

몸매는 좀안되지만....완전 서인영 엉뉘에 삘이 느껴지더라구요...

1년동안 사귄남자와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구나....생각뒤...

"니가 서인영이냐???" 라고 했더니...

옆에 지나가는 꼬마 애들이...

"엄마엄마...저기 베이비 원몰타임 언니이써,,,"

완전 둘다 족팔려.....그자리를 벋어나...

올만에 안부를 묻기 위해....술집으로 향했슴다...

들어가는 술집에...마침 신델렐라 노래가 나오쟈.,...

다 이 간나를 쳐다 보드라그요....다들 속닥속닥....

앉아서 많은 애기를 나눈는 즉~~~~

이놈 간나...남친에게 차이고....힘들어서 3주만에 살이 5킬로 빠지고..

반정도 미쳐 살아다네요....

휴...예전에 그렇게 볼살이 통통한 간나가...말이져...

 

요즘 근황을 물어보니....

열씨미 일하그....열심히 술먹고....운동 열심히 한다고....

그런데......여기서 완전 좌절....

이 간나는 명품을 잘모릅니다....

목에 보니...루비통 목걸이에...반지는 프라다...

시계는 아가타... 보입디다.,...

그래서 정말 미쳤냐고 물어보았지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도 신상에...한정판이냐??너 원래 졸 짠순이쟈나...너 진짜 미쳤냐///"

그러더니.....지아는 엉뉘가 싱가폴에서 물건 때서 쇼핑몰하는 언니와 형부가

살빼서 선물해 준거라 하더라구요,,,,

 

이놈 간나 인맥은 끝발납니다...

남친에게 차이고....살빼고 나니....드리대는 남자분 완전 많아요...

근데...이간나는 아직은 만날 생각이 엄대요...

살만 죽도록 뺀답니다...

 

 귀여운 내친구 얼릉 구제를 해줘야 할텐데...제가 먼관계로....

제친구 나름 애교도 작살나그요...

스탈은 조금 괜찮고 통통스탈임다....

정말 맏며느리감인데...  어디 좋은분 엄는지......

 

악플은 사절임다...

울친구가 이거 보지않길 바라며.....

" X정아...이 엉뉘야가 너 팔았다...미안하구나....

               이자식 너도 이제 힘든거 잊고...행복해 져햐지....

                          올만에 보니...울간나 이쁘드라....더 살빼서 더 이뻐져..."

짝퉁 서인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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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9.19 17:15
원본지킴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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