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이야기 베스트 1위 감사합니다 ㅠㅠ..♡)
+) 오늘의 판 감사드려요 ㅠㅠㅠ..♥ 이렇게 관심을 많이 주실줄이야..ㅠㅠ 댓글 다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레와 래 수정했어요..ㅎㅎ..저도 왜 저렇게 썻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
저희 외할머니가 아침일찍 새벽 5시에 지하철 타시고 일을 가세요.. 그래서 할머니가 자기가 지하철 타면 너무 심심하다며 저에게 이번년도 부턴 문자하는법을 알고싶다고 하시며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번부터 간간히 문자로 글자쓰는법만 일단 알려드렸어요 ㅎ 종이에다가 자판그려드리고.. 그래서 이번 설날에 다시 할머니댁을 갔는데 할머니가 진짜 문자를 잘 치시는거에요..매일 연습하셧다며.. ㅠㅠ 그래서 이제 보내고 싶다고 하셔서 한시간동안 반복하면서 알려드렸어요 ! 그리고 잘하셔서 보는법도 알려드렸고요 ! 그 뒤로 할머니가 굉장히 잘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보고 저한테 매일 문자하시면 저도 답장해드린다고 하고 가족들은 먼저 가고 ㅎㅎ 저는 동갑인 친척여자애 집에서 하룻밤 더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어서 봤는데 너무 눈물나서 판에 글씁니다 ㅠㅠ 그냥 펑펑 울었어요 ㅠㅠ할머니가 아침에 일가시는것도 슬퍼서 울고 장문이나 보낸것도 울컥하고 ㅠㅠㅠㅠ 진짜 할머니 있을때 잘해드릴려고요 ㅜㅠ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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