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짝남이 내가 하는 말 듣고 있긴 한데, 다른 애한테 이야기하는 거 ㅠㅠ?말이 좀 이상한데 예를 들면
짝남이랑 나랑 다른 남자애 A랑 같이 있었음.근데 A가 뭘 안 했고, 나는 그걸 복습?할 생각이라서 A한테 너 아직 그거 안 했으면 나도 같이 해도 돼?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까 짝남이 A한테 좀 제대로 해라 이런 식으로 함.
또 다른 일인데, 청소 당번같은 게 있는데 A랑 내가 같은 당번임.근데 A가 당번인 날에 못 나온다고, 그 못 나오는 날만 내가 다 해주면 다른 날은 내 몫까지 자기가 다하겠다고 함.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해서, A가 어느 날이 좋을까? 다음 주? 이러길래
제가 본가에서 나와서 살고 있어서, 그럼 나 본가 가는 날 바꾸자! 이랬더니 갑자기 옆에 있던 짝남이가야 나도 본가 가는 날 나랑 바꾸자! 라고 A한테 말함.근데 짝남이는 걍 그 주변 살고 있음ㅋㅋ... 그냥 농담인 거 같은데.
암튼 이런 식으로 내 말 듣고 있긴 한데, 같은 주제로 다른 애한테 말하는거?좀 이런 일이 자주 있어서 그런데요 ㅠㅠ짝남이랑 아예 말 안 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친한 것도 아닌데나랑 말하는게 싫은건지 ㅎ... 그냥 내가 예민한건지 ㅎ...
신경쓰여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