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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께 욕 먹었는데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123 |2015.02.22 01:47
조회 4,579 |추천 8




(핸드폰으로 작성하여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21일 9시경 신림에서 남자친구랑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곧 왔고 제 앞에는 다른 버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타려는 버스는 그 뒤에서 이미 문이 열려서 사

람들이 내리고 타고 있었습니다


타러 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앞 버스가 곧 출발

할거 같길래 제가 타려는 버스가 정류장으로 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타려는 시늉을 하자 그냥 가려는 겁니다


저와 남자친구 그리고 한 아주머니랑 계속 따라가

자 문을 열어주시면서 버스 기사님이 다짜고짜 뭐

라고 하시는거에요


젊은 것들이 문이 열렸으면 탔어야지 움직이기

싫어서 열릴 때 안 탔다고..


카드를 찍고 의자에 앉을 때 까지 계속 뭐라고 하시

는 겁니다 앞에 거울로 저희를 쳐다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자친구랑 우리가 잘못한거

냐고 이야기 하면서 버스를 계속 타고 있었는데 몇

정거장 지나서 저희랑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남자아이와 아저씨 분이셨는데 그 때는 한 마디도

안 하시더라구요 저와 제 남자친구가 젊고 만만해

보여서 욕을 하신거 같아요


저희가 그렇게 욕을 먹을 상황이였나요??


버스가 문이 열리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가서 타야 하나요?? 정류장으로 올 때 까지 기다

렸다가 타면 안 되는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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