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통화 하다가 별것도 아닌데 싸우고 끊었네요.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저에게 사과를하고 고쳐야하는건지 좀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컴퓨터를 산답니다.
그래서 5월달에 이사예정이라 저는 " 이사하거든사~"
왜냐면 지금 딱히 컴퓨터가 필요치도 않을 뿐더러 컴퓨터 같은 제품은 이사 하다가
고장날수도 있고 하니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한말인데
딱 받아치면서 "뭔 이사하거든이야ㅡㅡ" 이러는거에요.
목소리를 첨부할수도 없구 톡 쏘아부치면서 저렇게 말하는데 승질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내면서 왜 내의견을 무시하듯이 말하냐고 너생각해서 말해준건데 그러니까
자기는 무시하듯이 말한적이 없대요.
충분히 기분 나쁠 말 아닌가요?
제가 오바하는것인지 남친의 말투가 잘못된것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