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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좀 해볼까해요

내가헤어진... |2015.02.24 01:35
조회 213 |추천 0
저는 경기도사는 20살 여자에요

전남자친구는 23살이고 같은 지역에 살았어요

아는오빠의 소개로 연락하게됬고 전남친이 제가 마음에 든다며 아는오빠한테 소개시켜달라고해서 연락을 하다가

연락한지 이틀만에 제가먼저 사귀자고 했어요
전남친이 너무 저를 좋아해줬고 외롭기도했고 이사람이면 행복할수도 있을거 같았거든요

사귀고 한 일주일정도는 일끝나면 무조건만나고 오빠친구들도 소개받고 저도 제친구들 소개시켜주고 참 예쁘게 만났어요

처음으로 싸운게 일이힘들다며 저랑 저녁먹기로했던 약속을 깨고 집가서 쉰다길래 그래라 했는데 회식이있대요 알았다고 했는데 연락은 두절되고 알고보니 회식끝나고 피시방갔더라고요

피시방을가고 회식을하고 이런게 서운한게 아니라 나는 피시방갔다올게 술마셔도돼? 이런연락하나 바란건데 그게서운하다 얘기했더니 화를내요

일이힘들다며 헤어지자고도 했는데 제가 잡았거든요 역시 변한건 없고 연락은잘안돼고 속으로는 지가먼저 좋다고 소개시켜 달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못하나 했죠
그다음날바로 기회한번만달라고 해서 다시 사겼어요

그럼뭐하나요 변한건 없고 같은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40일 연애끝에 이사람은 나보다 중요한일이 훨씬 많구나 나보다는 친구가우선이고 일이우선이고 자기피곤한게 우성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었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내가좋아하는 마음이 아직커서 너무힘들어요 저는 페북을안해요 근데도 그사람페북 들어가보고 카톡프로필이 바꼇나 확인해보고 결국 연락도 해봤어요

전남친이랑 다시사귀고싶진않은데 그냥 전남친가 사겼던 그 행복했던 일주일이 그리워요 누가제발 저좀 말려주세요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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