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건 죄송합니다.
방탈도 죄송하구요..
제가 지금 아주 급한 상황이라 자극적인 제목을 달앗고 방탈한것은 그나마 결시친분들이 댓글도 잘달아주시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수잇을거같아서입니다. 그래도 언짢으신분들은 죄송합니다.
띄어쓰기 양해주세요 모바일입니다ㅠ
이제막 대학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가 초등학교저학년일때 이혼하셧고 새어머니와 결혼하여 살다가 제가 고등학생일때 이혼하신후 지금은 저와 동생들과 살고계셔요. 가정폭력... 티비에서나 보던일이면 좋겟는데 맨정신에 진짜 미친듯이 때리네요...ㅋㅋ 아버지가 폭력의 정도가 얼마나 심각하시냐면 칼로 절찌른적이 잇습니다. 예비살인자지요. 유독 어릴때부터 저를 미워햇습니다. 중학생때 연락된 친엄마가 당시에 20살되면 엄마랑 살자고 힘내고 버텨보라는말에 그말만믿고 5년을 이악물고 버텨냇네요..그리고 친엄마를 만나면서 친엄마와의 이혼이 아버지의 외도엿음을 알게되엇고 그후로 아버지와의사이는 급격히 나빠졋습니다. 제가 적대감을가지고 반항심이 커졋기때문에요. 처음엔 외도에대해 믿지못햇습니다. 그러나 친가친척들을 친엄마랑 만나보면서 모든 얘기를 듣게되엇습니다.이제 그 기다리던 20살이된지금 같이살자햇습니다..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답니다. 이유가 어찌되엇든 안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집을 나와야겟다 햇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안된다길래 그럼 무작정 자취라도 하겟다햇습니다. 그러랍디다. 저에겐 마지막 발버둥이엿겟지요. 아버지한테도 지취하겟다니 노발대발하시더니 이제와서 말바꿔 자취하랍니다. 수시로 대학가기로 이미정해져 8월부터 알바하여 그대로 아버지한테 알바비뺏겻습니다. 학생회비 이달까지 내야해서 돈달라니 안된다길래 모아둔 알바비에서 달라니 제보험료낸다고 그많던 알바비 다 없다합니다... 이달부터는 알바비 가져오지말랍니다. 자기가 포기햇다고 그래봐야 이달알바비 40...보증금잇는곳은 엄두도 못내겟고 고시텔로 가려니 고시텔비내고나면 생활비가 당장없네요 물론 새학기시작하면 시간표나오는대로 알바1가지든2가지든 더할생각입니다 기존하던알바도 쭉할생각이구요 다행히 제가사는지역에잇는 대학을 다녀서 하던알바는 할수잇어요. 당장 제상황이 이렇습니다. 판분들의 애정어린 진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