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위도 안풀렸는데ㅋㅋㅋㅋ
혼자 벌써 봄타고 있네요
사실 봄에는 봄타고 여름에는 더위타고 가을에는 가을타고 겨울에는 추운 탐하죠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ㅋㅋㅋㅋ 단순한 여자....ㅋ....
어제 갑자기 훅 외롭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나만 챙겨주는 그런 좋은 사람이 없다는게 갑자기 외로움을 느끼게 하네요
괜히 평소에 들으면 아무말도 아닌 말에 설레고
괜히 마주치는 눈빛들에 혹여나 새로운 인연으로 다가올까 기대하며 헛된 상상을 하고
꽃피는 진짜 봄이 오면 좋은 인연이 생길까요?
아픈 분들은 상처 아물고 좋은 사람 나타나고
짝사랑하는 분들은 다 이루어지고
나처럼 방황하는 분들은 만남이 생겨서
우리 전부 다 다음달엔 연인이랑 같이 꽃구경가게 되면 좋겠다!